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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국내 최초 음극재용 하드카본 생산 外
이호정, 최유라, 박민규, 송한석 기자
2024.10.04 16:47:40

◆애경케미칼, 국내 최초 음극재용 하드카본 생산

[딜사이트 이호정, 최유라, 박민규, 송한석 기자] 애경케미칼은 나트륨이온배터리(SIB) 음극재용 고성능 하드카본을 앞세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4일 밝혔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이차전지 음극재용 하드카본을 개발한 뒤 기술과 제품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했다. 2022년부터는 SIB 음극재용 고성능 하드카본 개발을 위한 별도 연구 조직을 신설해 운영하는 등 이차전지 시장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지난 4월 고성능 하드카본 개발에 성공했고 현재는 고객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SIB는 리튬 보다 구하기 쉬운 나트륨을 주원료로 쓰는 배터리다. 전기화학적 안정성이 높고 저온에서의 성능 저하가 심하지 않다. 최근 배터리 화재 문제가 불거진 후 더욱 대안으로 부상한 바 있다. 에너지 밀도가 낮아 배터리의 크기가 다소 커지게 되는 점이 한계로 인식되지만, ESS의 경우 통상 메인 발전의 잉여 전력 저장 및 출력 보조를 위해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공간 활용에 자유롭다. SIB가 ESS 용도로 더욱 각광받는 이유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고성능 하드카본 시제품 생산에 성공한 뒤 국내외 배터리 업체들과 성능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면서 "고객사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엔솔, CIC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 MOU


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CIC·Company-in-Company) 쿠루(KooRoo)가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을 위해 나섰다. 4일 쿠루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과 함께 '전기 이륜차 기반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루는 전기 이륜차의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된 배터리로 간편하게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BSS(Battery Swapping Station·배터리 교환 스테이션)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루는 친환경 배달 수단인 전기 이륜차 사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재 수도권 내 설치된 400기 안팎의 BSS를 올해 안에 총 440기까지 확대하는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수도권 외 지역 내 인프라 확대에도 나선다. 또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이 쿠루 배터리와 호환되는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거나 렌트할 경우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 기반 친환경 배달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활성화 캠페인을 운영하기로 했다. 우아한청년들도 전기 이륜차 활용 혜택 등을 홍보하며, 쿠루의 BSS가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배달 데이터를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삼천리, 美 LACP '비전 어워드' 3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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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은 올해 발간한 2023년도 애뉴얼리포트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최하는 '2023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삼천리그룹의 대상 수상은 2022년 이래 3년 연속이다.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가 주관하는 비전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기업,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등의 애뉴얼리포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회공헌보고서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높은 명성과 전문성을 갖춘 재무전문가, 작가,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평가를 진행하며 올해 전 세계에서 1천개 이상의 기관이 응모했다. 삼천리의 애뉴얼리포트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지속성장하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삼천리그룹의 도전을 강조했다.  'Leading the Way – Expanding the Potential'이라는 메시지와 콘셉트를 중심으로 에너지환경, 생활문화, 금융 등의 사업부문을 주축으로 전개되는 다양한 경영성과와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펼쳐지는 경영활동을 다각도로 담았다.


◆KCC글라스, 인도네시아법인 화입식 개최


KCC글라스는 인도네시아법인의 유리 생산 공장인 바탕공장을 완공하고 용융로(熔融爐)에 불씨를 넣는 화입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의 바탕산업단지에 46만㎡(14만평) 규모로 세워진 KCC글라스 인도네시아법인의 바탕공장은 연간 44만t(톤) 규모의 판유리 생산설비를 갖춘 초대형 유리 생산 공장이다. 하루 생산량만으로 123층의 롯데월드타워 외벽 전체를 두를 수 있는 최대 1200t(톤)의 판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KCC글라스는 지난 2021년 5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3000억원를 투입해 해당 공장을 준비해 왔다. 국내 유리 생산 기업이 해외에 생산기지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CC글라스는 이번 화입식을 시작으로 용융로 가열 기간을 거쳐 이르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인도네시아 판유리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법인의 바탕공장 완공으로 KCC글라스는 기존의 국내 공장인 여주공장과 합쳐 연간 총 174만t(톤)에 이르는 판유리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유리 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한화시스템, '블랙호크' UH/HH-60 성능개량 사업 MOU


한화시스템은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 2024(Korea Army International Defense Industry Exhibition, KADEX)' 현장에서 국내 유일의 항공기 개발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이스라엘 대표 방산기업 엘빗 시스템즈(Elbit Systems)와 함께 'UH/HH-60 성능개량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블랙호크'로 더 잘 알려진 UH-60과 HH-60은 각각 육군과 공군에서 특수작전용으로 운용되고 있는 다목적 헬기다. UH/HH-60는 작전운용 능력 향상과 최적화된 임무 수행을 위해 항공전자시스템 디지털화 및 통합 등을 포함한 체계개발 및 양산을 진행하는 성능개량 사업을 앞두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7월 영국 판버러 에어쇼 현장에서 KAI와 'UH/HH-60 성능개량 사업 추진을 위한 배타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KADEX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 엘빗과의 추가 3자 협약을 맺으며 첨단 디지털 조종석 개발 역량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향후 한화시스템은 UH/HH-60 성능개량사업의 항공전자시스템 개발을 맡고자 주관업체인 KAI와 함께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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