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곽재선 KG모빌리티(KGM) 회장이 글로벌 판매 물량 증대를 목표로 튀르키예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경영에 나섰다.
KG모빌리티는 곽재선 회장이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소재 판매 대리점 사수바로글루 그룹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니핫 사수바로글루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KGM 주요 사업 계획 설명과 함께 튀르키예 시장 판매 확대 전략을 공유하고 신차 '액티언'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곽 회장과 주요 관계자들은 '토레스 EVX' 등을 판매하고 있는 딜러를 찾아 현지 판매 상황과 KGM 제품 관련 고객 반응 등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곽재선 회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달 디자인을 공개한 액티언 사전 예약이 5만5000대를 넘어서 KGM 창사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국내에서 호평을 받아 튀르키예 시장에서도 판매 물량 증대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튀르키예는 KGM 중동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 시장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신모델 출시는 물론 대리점과의 소통·협력 강화와 다양한 고객 접점 마케팅을 확대해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곽 회장은 튀르키예 방문을 마친 후 액티언 세일즈 판매차 독일로 이동해 딜러 컨퍼런스에 참가하며 글로벌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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