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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영입' 알세온코리아운용, 한국 사업 본격화 채비
이규연 기자
2024.06.14 13:00:18
우리자산운용 출신 어규현 전무 합류…현재 펀드 3종 2600억 규모 갖춰
이 기사는 2024년 06월 12일 17시 2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 조직도. (출처=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 홈페이지 캡쳐)

[딜사이트 이규연 기자] 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이 새 CIO(최고투자책임자)를 영입하면서 한국 사업을 본격화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은 호주계 자산운용사로 현재 국내에서 2600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CIO 겸 운용본부장에 어규현 전무를 선임했다. 어 전무는 헤이스팅스펀드매니지먼트 한국법인 이사를 거쳐 2018년부터 6년 동안 우리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을 역임한 대체투자 전문가다. 


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은 이사회와 CEO(최고경영자) 아래 CIO를 두고 CIO가 경영관리팀, 투자1팀, 투자2팀을 총괄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여기서 핵심 역할인 CIO를 어 전무가 맡으면서 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도 향후 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은 올해 초에 출범한 자산운용사다. 호주 자산운용사인 알세온이 국내 소형 헤지펀드 운용사였던 SAP자산운용 지분을 100% 인수한 뒤 사명을 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으로 바꿔 새롭게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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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당시 손재민 대표를 영입했고 지난 2월에는 임재홍 이사가 합류했다. 손 대표는 우노에쿼티파트너스 및 제이씨앤에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임 이사는 KDB인프라자산운용에서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2팀 팀장을 맡았던 인물이다.


이번에 어 전무가 합류하면서 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은 향후 부동산과 인프라, 실물자산 등의 대체투자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기업 알세온이 2010년 호주에서 설립된 뒤 호주와 뉴질랜드의 부동산 투자 등에 주력해 왔던 것을 고려해 강점을 살리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업은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자산운용으로부터 블라인드 펀드 2종 이관을 받으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펀드는 ABL생명보험에서 우리자산운용에 관리를 맡겼던 부동산·인프라 블라인드 펀드로 알려졌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의 블라인드 펀드 2종은 '알세온 부동산 블라인드 일반사모투자신탁'과 '알세온 인프라 블라인드 일반사모투자신탁'이다. 두 펀드의 운용자산 규모는 11일 기준 각각 1400억원, 1208억원이다. 


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은 지난달 24일 '알세온 Park Square 유럽 사모대출 일반사모투자신탁' 펀드를 결성하면서 사업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11일 기준으로 알세온 Park Square 유럽 사모대출 일반사모투자신탁 펀드의 전체 운용자산 규모는 약 4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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