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디지로카에 '유전자 검사' 서비스 탑재
헬스케어기업 마크로젠과 협업…7월 내 도입 예정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롯데카드가 올해 7월까지 디지로카앱에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이달 10일 헬스케어기업인 마크로젠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129종의 검사 항목을 제공하는 롯데카드 회원전용 DTC(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디지로카앱에서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롯데카드 결제 프로모션 등을 마련하고 디지로카앱에서 마크로젠 제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7년간의 유전자 분석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마크로젠과 협업해 예방적 건강관리 차원에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디지로카앱에 도입하기로 했다"며 "탈모, 운동 능력, 수면 시간, 식욕 등에 영향을 미치는 자신의 유전자를 디지로카앱에서 편리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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