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현진 기자] 계룡건설산업이 역세권 단지에 아파트를 선착순 특별 공급한다. 역세권 아파트는 접근성 뿐 아니라 우수한 생활 편의성을 갖췄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계룡건설은 31일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엘리프 미아역'을 선착순 특별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3개동 총 260가구 규모다.
단지는 정당계약 부적격자 및 일부 미계약자에 대한 선착순 동·호지정을 진행한다.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의 사용 없이 순서에 따라 동·호수를 선택해서 계약할 수 있다.
엘리프 미아역의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20% ▲잔금 70%가 기본이다. 계약자의 금융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과 중도금 2%만 내면 나머지 88%는 입주 후에 낼 수 있도록 했다.
전매제한은 당첨일로부터 1년이 적용된다. 이에 계약자들은 중도금 부담 없이 분양권을 보유하다가 거래가 가능해지면 입주 대신 매도를 선택할 수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단지 바로 앞에 강북구에서 유일한 자율형사립고인 신일고와 신일중이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1㎞ 내에 화계초 등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 학군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단지 인근으로 벽오산 어린이공원과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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