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대체투자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2/5)
나우IB, 1Q 적자전환…DS단석 기저효과
김호연 기자
2024.05.24 09:05:13
삐아 IPO 성과 미반영…평가익 개선 기대
이 기사는 2024년 05월 23일 08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나우IB의 올해 1분기 영업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기업공개(IPO)를 마무리한 DS단석의 주가가 내려간 탓에 회사 지분을 보유한 투자조합의 지분법손실이 증가해서다.


다만 회사의 1분기 실적은 핵심 포트폴리오 '삐아'의 지난 4월 IPO 성적을 반영하지 않은 성적표다.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선 삐아 IPO를 진행한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우IB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0억원으로 전년동기(47억원) 대비 14.89% 감소했다. 매출액이 줄었지만 지분법손실과 판관비가 늘어나며 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손익이 적자로 돌아서며 6억원의 당기순손실이 함께 발생했다.


실질적인 수익원이 되는 수수료수익은 2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26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및 처분이익이 지난해 1분기 15억원에서 올해 1분기 4억원으로 감소해 매출액에 영향을 미쳤다.

관련기사 more
나우IB, 1Q 투자 71억…회복세 진입 우리벤처, 1Q 실적 하락…'토스' 엑시트 반영 아직 '상장폐지' 우양에이치씨, 코스닥 입성 '재도전' 나우IB, 영업익 급감 '숨고르기'…지분법손실 급증

지분법손실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비용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회사의 올해 1분기 지분법손실은 23억원으로 전년동기(36억원) 대비 36% 줄었지만 영업비용의 48.2%를 차지했다. 여기에 투자조합 운용 비용이 증가하며 판관비까지 3억원에서 13억원으로 급증했다.


회사가 지분을 출자한 투자조합 중 장부가액 감소폭이 가장 큰 조합은 '케이비나우스페셜시츄에이션기업재무안정PEF(지분율 6%)'다. 지난해 말 장부가액이 87억원이었지만 올해 1분기 67억원으로 20억원 감소했다. 지분 14.3%의 '나우농식품투자펀드5호' 역시 장부가액이 23억원에서 10억원으로 줄었다.


나우IB 관계자는 "케이비나우스페셜시츄에이션기업재무안정PEF에서 투자한 DS단석이 공모가 10만원에서 지난해 말 상장 첫날 40만원까지 급등할 정도로 고평가를 받았다가 촤근 다시 공모가 수준으로 돌아왔다"며 "DS단석을 보유한 펀드의 지분법손실이 커지며 회사의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난 22일 DS단석은 코스닥(KOSDAQ)시장에서 11만1400원에 장 마감했다.


삐아 제품 사진. (제공=삐아)

나우IB의 턴어라운드는 올해 2분기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지난 4월 코스닥(KOSDAQ) 시장에 상장한 삐아의 평가이익 반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삐아는 지난 4월 공모가 1만9070원을 기록하며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지난 22일 1만486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지만 시가총액이 상장 전 책정한 기업가치 970억원을 웃돌고 있다. 나우IB의 투자금액이 55억원이었음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의 평가이익 인식이 유력하다.


나우IB 관계자는 "올해는 삐아와 더불어 우양에이치씨도 연내 스팩합병 상장을 계획 중"이라며 "1분기 매출액을 기대 이상으로 인식해 상장 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KB금융지주(5/5)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에딧머니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에딧머니
Infographic News
DCM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