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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 ISA로 절세혜택 外
강동원 기자
2022.12.09 10:16:56
삼성증권이 중개형 ISA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 중개형 ISA로 절세혜택

[딜사이트 강동원 기자]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거래 이벤트인 '투자에 진심인 편, 절세 응원 이벤트'를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비대면 중개형 ISA에 순입금 또는 중개형 ISA 내에서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2022년에도 투자에 진심인 편, 절세 응원 이벤트'에 신청해야 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비대면 중개형ISA에 1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 1매를 제공한다. 두 번째는 기간 중 비대면 중개형 ISA에 1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순입금한 뒤 '이벤트 대상 금융상품'을 거래하고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순입금액, 거래금액, 잔고가 1000만원 이상일 경우 3만원, 2000만원 이상일 경우 5만원, 4000만원 이상일 경우 10만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금융상품은 국내주식, 상장지수펀드(ETF/ETN),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주가연계사채(ELB), 파생결합사채(DLB), 펀드다. 두 가지 이벤트에 중복 당첨은 불가하며, 삼성증권에서 기존에 진행됐던 '절세 응원 이벤트'에 참여해 이미 경품 수령 이력이 있는 고객도 이번 이벤트에 혜택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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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서비스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서비스를 출시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DC/IRP 가입자가 일정 기간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선정한 운용방법으로 적립금을 자동 운용하는 제도다. 가입자의 적립금이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고,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도입됐다.


미래에셋증권의 디폴트옵션은 총 7가지로 고위험, 중위험, 저위험 각 2종, 초저위험 1종으로 구성돼 있다. 실적배당형인 고위험의 경우 TDF, BF로 구성되며, 중위험 저위험 포트폴리오는 TDF, BF, 정기예금을 혼합해 구성됐다. 원리금보장형인 초저위험은 정기예금으로 구성됐으며, 가입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7가지의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기존 가입자 중 원하는 고객들은 보유하고 있는 적립금을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매수하는 옵트-인(Opt-in)도 가능하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디폴트옵션을 통해 운용지시 미지정고객, 상품만기 고객에게 운용공백 없이 적립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완비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입자의 연금 만족도 개선과 수익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키움증권이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

키움증권이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으로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12월 1일 이후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휴면고객은 올해 6월 3일 이전에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6월 4일부터 6개월간 선물옵션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국내선물옵션 신규 및 휴면 고객은 이벤트 신청 후 비대면 계좌 기준 2개월 동안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계좌 기준으로 수수료 할인 적용기간 동안 선물 400억원 이상 또는 옵션 13억원 이상 거래금액 충족 시 추가 2개월을 적용 받을 수 있어 최대 4개월간 할인 받을 수 있다.


수수료 할인은 유관기관 수수료만 납부하게 돼 유가증권시장(KOSPI) 200선물 기준 약 90%의 수수료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 타사거래확인서 등록 후 이벤트 기간 내 선물옵션 최초 거래 시 현금 10만원을 증정한다. 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이 ELS 1종을 공모한다. (사진=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E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14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8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199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7.00%(연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유안타증권이 파생결합증권 2종을 공모한다.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국내외 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15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 연계 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5059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 주기 4개월의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 200지수와 S&P 500지수, EUROSTOXX 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5%(8‧12·16개월) ▲80%(20·24·28개월) ▲75%(32·36개월) 이상이면 연 9.00%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투자 기간 모든 기초 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 없다면 27.00%(연 9.00%)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최대 손실률은 마이너스(-) 100%다.


ELS 제5060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 200지수와 S&P500 지수, EUROSTOXX 5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 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6·12·18·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8.40% 세전 수익률로 조기 상환되거나 만기 상환된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ELS 제5059호와 마찬가지로 최대 손실률이 –100%다.


두 상품은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 주식거래 시스템(HTS·Home Trading System),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에서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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