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BBQ가 유통전문가인 이승재를 수장 자리에 앉혔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1일 이승재 전 한국 페레로 대표(사진)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임대표는 뉴욕대 스턴 비즈니스 스쿨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네슬레, 크래프트, 씨티은행, 세계적인 제과업체인 페레로 한국법인 대표를 맡아 온 유통 전문가다. 최근에는 에스씨존슨코리아, 쥴랩스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제너시스BBQ는 이 신임대표가 20년간 글로벌 기업이 한국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경험을 높이 샀다. BBQ 측은 "2025년 전세계 5만개 프랜차이즈 개설이라는 비전을 달성함은 물론 새로운 도약을 이끌 인재"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지난 26년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 식품외식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제너시스BBQ에서 활약할 기회를 갖게 돼 영광" 이라며 앞으로 제너시스 BBQ가 "2025년 전세계 5만개 매장을 개설함으로써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그룹으로 가는 데 그 동안 쌓아 온 유통과 마케팅 경험을 쏟겠다"고 밝혔다.
최근 퇴사설이 불거졌던 정승인 BBQ 부회장은 취임 4개월 만에 회사를 떠났다.
BBQ 관계자는 "정 부회장이 지병 치료 장기화로 인해 회사에 경영공백을 줄 수 없다며 작년 말 사직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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