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럼, 치매치료 물질 임상시험 순항
전국 27개 병원서 312명의 임상환자 모집…"안정성과 유효성 검증에 집중"
[딜사이트 김민지 기자] 뇌 건강 기업 메디포럼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 후보 물질 'PM012'의 임상시험이 순항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27개 병원에서 임상환자를 모집해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착수한 상황이다.
메디포럼은 PM012의 임상시험 준비기간을 거친 후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대상자 등록을 시작했다. 국내외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도 전국 27개 병원에서 312명의 임상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메디포럼 관계자는 "PM012의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과 전체적인 임상 진행이 비교적 순항하고 있다"며 "우려보다 그 결과에 기대가 훨씬 크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복용이 완료된 일부 대상자도 있다"며 "메디포럼 지원팀은 PM012 임상시험의 신속한 안정성과 유효성 검증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임상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그 진행 속도에 맞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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