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테마]국내 지카 바이러스 첫 환자 발생에...관련株 ‘들썩’
[배요한 기자] 22일 주식시장은 국내에서 지카 바이러스 첫 환자가 발생하면서 관련주들이 들썩였다. 이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업무 목적으로 22일간 브라질을 다녀온 K모(43)씨가 발열, 근육통, 발진 등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콘돔 제조업체 유니더스는 전날대비 가격제한폭(29.50%)까지 오른 1만2600원을 기록했다. 유니더스는 지카바이러스가 수혈 뿐만 아니라 성적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된다고 알려지면서 지카바이러스 관련주로 분류됐다.
진단시약 전문업체 녹십자엠에스도 상한가에 장을 마감했다. 녹십자엠에스는 전일대비 5200원(29.89%) 상승한 2만2600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최근 지카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검출 키트에 대한 수출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이밖에 지카 바이러스 관련주로 분류된 명문제약(29.94%), 진원생명과학(15.59%), 오리엔트바이오(8.97%) 등이 강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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