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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테크 “에이비온, 내년 IPO 재추진”
정혜인 기자
2017.09.18 14:57:00
에이비온.PNG

[정혜인 기자] 케이피엠테크가 최근 인수한 에이비온이 내년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한다.

회사 관계자는 18일 “에이비온의 경우 단지 전임상 단계라고 해서 진도가 늦다고 할 수 없다”며 “전임상 단계부터 동반 진단 기술을 통해 환자층을 좀 더 세분화해 임상통과의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ABN-401이 미국 FDA 혁신치료제 지정(BTD) 추진에 성공할 경우 전임상 또는 임상 1상 승인 후 조건부 신약 판매가 가능해 기술이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에이비온은 기술특례 상장 방식을 통해 NH스팩8호와의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진도 미흡을 이유로 미승인 통보 받았다.

지난 1년간 전임상이 상당 부분 진행돼 연내 마무리될 계획으로, 상장 실패의 유일한 원인이었던 진도 미흡은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이비온 측은 “자금 부족 문제 역시 케이피엠테크의 투자 및 경영권 인수로 완전히 해결됐다”며 “전임상 통과 시 기업공개(IPO)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앞서 에이비온은 한국투자파트너스, LB인베스트먼트, 나우IB, IMM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유명 벤쳐캐피탈로부터 총 27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또 국내 유명 벤쳐캐피탈이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향후 라이선스 아웃이 유망한 포트폴리오 평가’에서 에이비온의 ABN-401과 ABN-101이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케이피엠테크 측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유사 바이오 기업의 평균 공모 시가총액은 1400억원 수준”이라며 “현재 코넥스 시장에서 에이비온의 시가총액은 약 490억원으로 향후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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