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그룹, SL블록체인으로 변경…사업재개
[딜사이트 공도윤 기자] 신일그룹이 그룹 명칭을 SL블록체인그룹으로 바꾸고 코인거래 사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신일그룹은 지난 12일 송명호 회장 명의의 SNS을 통해 “그룹 명칭을 신일그룹, 신일골드코인으로 더 이상 쓰지 않고 ‘SL블록체인그룹’으로 바꿀 것이며, 글로벌 1위 블록체인 전문 그룹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음 주말 지나서 경찰 조사 마무리와 상관 없이 백서를 공개하고 사이트 오픈으로 사업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일그룹 측은 회원들에게 새로운 사이트가 공개될 경우 그 곳으로 가입할 것을 권유했다. 다만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신고한 회원들은 모든 정책에서 제외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신일그룹 경영진은 보물선 돈스코이호에 담긴 금괴를 담보로 ‘신일골드코인(SGC)’라는 가상화폐를 판매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애초에 보물선 인양 의사가 없었다고 보고 가상화폐 투자를 빙자한 사기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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