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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후보에 한성숙… 20년 만에 여성 지명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08 08:57:14
이 기사는 2026년 06월 08일 08시 5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총리 후보에 한성숙… 20년 만에 여성 지명[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네이버 대표이사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한성숙을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한 후보자가 AI 전환과 성장 정책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기업인 출신 총리 후보라는 점에서 실용주의 인선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여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주도하고 총리는 실무를 담당하는 역할 분담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젠슨 황 주도하는 AI 생태계 '핵심 파트너' 된 한국[경향신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방한에서 한국을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삼고 서울에 AI 연구·개발 거점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가속기와 AI PC용 슈퍼칩, 피지컬 AI용 슈퍼컴퓨터 등 신규 사업을 제시하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등 국내 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또한 게임사와 로봇·AI 스타트업까지 접촉 범위를 넓히며 차세대 AI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檢 "이호진, 와인업체 등 통해 부인에 허위급여"[동아일보]

검찰은 이호진이 실제 근무하지 않은 부인과 조카를 계열사 임직원으로 등재한 뒤 약 31억원의 허위 급여를 지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 전 회장이 부인에게 계열사와 개인 소유 회사에서 총 27억원가량의 급여를 지급하고 조카에게도 약 4억원의 급여를 지급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배우자와 딸이 배당금과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법인 설립을 지시한 정황도 공소장에 담겼다. 태광그룹은 부인이 사내이사로서 의무를 수행했고 조카의 급여 지급에도 이 전 회장이 관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금융위기 수준으로 치솟은 환율…"생각보다 오래 갈 수도"[한겨레]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61.5원까지 치솟으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달러 강세와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국내 주식 매도가 원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개인과 기업의 해외투자 확대까지 겹치면서 경상수지 흑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원화 가치는 주요국 통화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구두 개입과 긴급 점검회의를 통해 대응에 나섰지만 시장에서는 고환율 국면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한화에어로 "작업 중지명령 탓"…폭발사고 지체상금 19억 반환 확정[뉴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19년 폭발 사고 이후 부과된 지체상금 반환 소송에서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작업중지명령으로 인한 납품 지연 책임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지체상금이 과도하다고 판단해 약 19억7500만원을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지체상금 반환은 확정했지만 지연손해금 산정 부분은 다시 심리하라고 결정했다. 한편 한화에어로는 지난 1일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정부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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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끝나자 다시 고개드는 '지방행'…숨죽인 금융당국·공공기관[뉴스1]

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가 재개될 전망인 가운데 금융위원회 내부에서는 세종 이전을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반면 금융 공공기관들은 지방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인력 이탈과 조직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업은행과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지만 감독 효율성과 업무 연속성 등을 이유로 반대 목소리도 적지 않다. 금융권에서는 구체적인 이전 로드맵이 나오면 노조 반발과 핵심 인력 유출 문제가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주담대 금리 상단은 이미 7%대 … 가계 이자부담 더 커진다[매일경제]

고환율과 고물가 영향으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고채 금리가 2023년 말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는 등 시장금리가 이를 선반영하고 있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과 물가 전망치를 모두 상향 조정했으며 환율 상승과 물가 부담이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시장에서는 연내 1~2차례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일부에서는 7월 인상 가능성도 제기된다. 올해 3월 말 가계신용 잔액은 1993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2금융권 주택대출도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올 3분기 흑자전환 전망… "4년 만에 성장궤도 진입"[조선비즈]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2나노 공정 수율 개선과 HBM4 베이스 다이 생산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대형 고객사 수주가 본격적으로 매출로 이어지면서 당초 올해 말~내년으로 예상됐던 흑자전환 시점이 앞당겨졌다는 분석이다. 미국 테일러 공장의 양산 가동이 본격화되면 고정비 부담도 완화돼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TSMC의 생산능력이 포화 상태에 가까워지면서 삼성전자가 첨단 공정 시장에서 추가 고객사를 확보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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