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폭발사고 8년새 세번째…중처법 가중처벌 받나[연합뉴스]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 대해 노동당국의 수사가 시작되면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과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에 따른 처벌 수위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해당 사업장에서는 앞서 2018년 5명, 2019년 3명이 폭발사고로 숨진 바 있고 마지막 사고 후 7년 만에 비슷한 사고로 5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점에서 가중 처벌이 내려지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나온다.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현장, 'CCTV' 없다…원인 규명 난항[뉴시스]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참사 당시 현장을 촬영하고 있던 폐쇄회로(CC)TV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한화에어로 대전 사업장 56동에는 내부를 촬영하는 CCTV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CCTV가 없어 폭발 당시 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워 정확한 원인 규명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글로벌 시총 톱10 진입…韓기업 최초[이데일리]
삼성전자가 메타를 제치고 글로벌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 톱 10위에 진입했다. 2일 시총 분석업체 컴퍼니스마켓캡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시총 1조5320억 달러에 달하며 시총 순위가 10위로 상승했다. 한국 기업이 글로벌 시총 10위권 안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장중 37만70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HBM5 실물모형 첫 공개…2나노 베이스다이 적용[서울경제]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를 포함한 빅테크에 공급할 차세대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5' 기술을 공개했다. 송재혁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관에서 개막한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최초로 2㎚(나노미터·10억 분의 1m) 베이스다이 공정과 히트패스블록(HPB)을 적용한 HBM5를 차세대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메모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최선단 공정을 앞세운 기술 우위를 통해 공급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단독] 반도체 필수 소재...SK그룹, 웨이퍼 세계 3위 '실트론' 매각 제동[머니투데이]
2일 재계 및 IB(투자은행) 업계 등에 따르면 SK그룹은 리밸런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해온 SK실트론 매각 계획에 대해 재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퍼가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기초 소재라는 점에서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매각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태원 SK 회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는 AI 사업 드라이브 등 그룹의 AI 전략과 배치된다는 게 내부의 시각이란 전언이다.
[단독] 검찰 '유가담합' 조사 본격화…에쓰오일 실무자 소환[매일경제]
검찰이 4대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가 유가 담합을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에쓰오일 실무자를 소환 조사하고 있다. 2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전날부터 이틀 연속으로 에쓰오일 소매관리팀 소속 실무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정유사들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을 계기로 유가를 담합했다는 의혹(공정거래법 위반) 및 각 정유사 별로 직영주유소와 자영주유소 간 가격 차별을 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