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증권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주식회사 엘지
삼천리자산운용, 차세대 AI 인프라 투자 박차 外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2026.04.21 15:18:04

[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삼천리그룹의 삼천리자산운용이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 체계적 인프라 밸류체인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수요 대응 ▲데이터센터 중심의 인프라 밸류체인 확보 ▲CPO, VPP 등 차세대 전력망 투자 등 AI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며 미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삼천리자산운용은 최근 AI 열풍으로 폭증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0년 2000억원 규모 신재생 블라인드 PEF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 3961억원에 이르는 4개의 인프라 PEF와 다수의 재생에너지 신탁펀드를 운용하며 에너지 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운용 역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프랑스 등 해외에까지 이르는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1.55GW 규모를 투자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가능성을 갖춘 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들에 투자함으로써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또 자체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과 공급부터 실제 데이터센터 운영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로 데이터 센터 밸류체인을 확보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자체 발전할 수 있는 자산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 용인시에 60MW 용량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 도심형 엣지형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은 외부 전력망을 통해 가져오거나 자체 보유한 발전 설비로 직접 수급함으로써 항시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에 드는 막대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역량은 물론 대용량 데이터센터가 도심에 위치하여 우수한 접근 편리성까지 갖추게 되는 셈이다. 미래 전력망 밸류 체인을 형성하기 위한 투자에도 적극 나선다. 삼천리자산운용은 전력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핵심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차세대 그리드(전력망) 테크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물리적 측면에서는 CPO(Charge Point Operator) 인프라를 구축해 전기차 충전소와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전력 공급 인프라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운영 측면에서는 VPP(Virtual Power Plant) 플랫폼을 조성해 여러 곳에 분산된 소규모 에너지원을 통합 제어함으로써 전력 수요 예측, 사용량·비축량 판단,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까지 복합적으로 수행한다. 이는 CPO 인프라와 VPP 플랫폼을 모두 확보해 스마트한 에너지 자산운용사로 도약한다는 의지다.


◆포스코, 인도 일관제철소 합작투자 건설


포스코가 이달 20일 인도 현지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합작사업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한다. 합작법인은 양사가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파트너십 구조다. 신설 제철소는 고로 기반으로 고급강 생산이 가능한 제선-제강-열연-냉연·도금공정으로 구성되며 조강 600만톤(t) 규모의 상∙하공정 일관 생산체제를 갖춘다. 이를 위해 철광석 광산과 인접해 있고 효율적 물류·전력·인프라 활용이 가능한 오디샤주 내 부지를 확보했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양사는 전력의 일부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HD현대, 인도 정부와 조선 협력 확대 '맞손'

관련기사 more

HD현대가 이달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공사(SMFCL)와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SHIP TN은 인도 중앙정부 산하 VOC 항만청이 주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향후 인도 정부의 지원 정책과 각종 인센티브를 집행하게 된다. 향후 HD현대는 NSHIP TN 및 SMFCL가 조성하는 '조선투자펀드'와 합작 조선사(JV)를 설립, 최대 주주로서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또한 인도 정부는 자국 내 선박 건조 수요의 초도 물량을 HD현대 국내 조선소에 발주하는 한편 자국 인력을 그곳에 파견한다. HD현대 조선소에서 선박 건조 노하우를 전수받은 이들은 향후 합작조선소의 연착륙을 돕는다.


◆KAI, 동반성장 위한 'One Team 비전' 공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달 20일 사천 본사에서 '상생업체 경영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58개사,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상생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KAI는 이날 상생업체 간 'One Team 비전'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발표에 이어 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고가의 장비 투자시 저리로 대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상생협력기금에 올해 22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인프라 구축 재원으로 지원하며 상생업체의 복리후생을 지원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을 20억원으로 두 배 증액하기로 했다.


◆LIG D&A, 미국 'Sea Air Space 2026' 참가


LIG D&A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개최되는 해양 중심 방산 전시회 'Sea Air Space 2026(SAS 2026)'에 참가한다. 회사는 해양솔루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HD현대중공업과 공동 부스를 구성했다. 전시관 전면에는 이번 공략의 핵심인 2.75인치 유도로켓(비궁)을 배치했다. 이외에도 회사는 130mm 함대함 유도로켓 '비룡', 함정 최종 방어체계 CIWS-II, 현대전 비대칭전력으로 주목받는 '자폭용 무인수상정'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LIG D&A는 개별 무기체계를 넘어 다양한 운용 개념을 포괄하는 '종합 방산 솔루션 기업'의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인더, 화학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참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소재 솔루션을 제시한다. 차이나플라스는 전세계 40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화학산업 전시회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e-Mobility&Sustainability'라는 주제로 차량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품과 고강도 POM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재생플라스틱을 활용한 PCR PA와 바이오 원료로 만든 Bio POM 등 친환경 기술 제품도 함께 선보여 지속가능한 기술과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부각한다는 구상이다.


◆한수원, 체코 발주사와 주요 업무 이행 현황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해 6월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을 위한 계약 체결 이후 체코측 핵심 인사들이 한국을 찾았다.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일정에서는 첫날 전체회의와 고위급 회의, 분야별 세션을 열고 사업 전반의 이행 현황과 주요 일정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21일에는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운영 중인 원전과 건설 중인 원전을 견학하며 한국의 원전 운영 및 건설 역량을 직접 확인한다. 한수원은 이번 방한을 통해 체코 정부 및 발주사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두코바니 원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제강그룹,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과 1사 1병영 행사


동국제강그룹이 20일 자매결연부대인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과 '1사 1병영' 행사를 갖고 위문금 3000만원을 전했다. 1984년 자매결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2012년 장세욱 부회장이 1사 1병영 캠페인으로 계승하며 체계화됐다. 올해는 제2신속대응사단 역사관 재개관을 기념해 동국제강그룹에서 기부한 '럭스틸 렌티큘러 월' 앞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 후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20명과 제2신속대응사단 간부 20여 명이 함께 3개조를 구성해 부대 인근인 경의중앙선 양평역 근방 1km일대를 돌며 3시간 가량 플로깅을 진행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실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에너지 유관기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소개하는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에 따르면 '적정 실내온도 준수(겨울철 20℃ 이하, 여름철 26℃ 이상)'만으로도 많은 양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총 에너지소비량 2억3010만toe(석유환산톤) 중 가정·상업·공공 등 건물에서 소비하는 비중은 20.3%다. 이때 냉방온도를 1℃ 올리는 것만으로 건물 냉방을 위해 사용하는 에너지를 4.7% 절약할 수 있다. 총 절감량은 58만2800toe으로 연간 24.5GWh를 절감할 수 있다. 한난은 사업장 내 적정 실내온도 준수에 앞장서고 있다. 동절기에는 정부 권고사항보다 강화된 난방온도 18℃이하로 하절기에는 냉방온도 26℃ 이상으로 유지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플러스 안내-1
Infographic News
월별 M&A 거래대금 추이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