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보통주 415만주 소각…주주 가치 제고
현대해상이 20일 자기주식 415만1750주를 약 1258억원 규모로 소각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4월 3일이며,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자본금 감소 없이 유통 주식 수만 줄어드는 구조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삼성중공업, 경남테크노파크에 2억원 기부금 출연
삼성중공업이 '2026년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 기부금 출연을 추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비영리재단인 경남테크노파크에 2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해 사외협력사의 공정개선 및 자동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
삼성물산이 송규종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며 기존 오세철·이재언 체제에 합류하는 3인 대표이사 체제로 개편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송규종 대표는 삼성물산 CFO 출신으로 현재 리조트부문과 삼성웰스토리를 이끌고 있으며, 이번 선임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경영 시너지가 기대된다.
삼성화재, 6889억 규모 자기주식 소각 결정
삼성화재해상보험이 보통주 136만3682주와 우선주 9만249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6889억원이다. 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상법 제343조제1항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만큼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줄지 않는다.
로젠, 620억 규모 시설투자 결정
로젠이 62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중부권과 전라권의 물량을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터미널 구축을 통해 물량 처리 능력을 높이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투자기간은 5월1일부터 2029년 3월31일까지다.
헥토파이낸셜, 임직원 대상으로 자사주 21만8600주 처분
헥토파이낸셜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기주식 21만8600주를 처분했다고 20일 밝혔다. 처분일은 지난 16일이다. 처분단가는 1주당 4만300원으로, 총 처분금액은 88억958만원이다. 1주당 처분가액은 처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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