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회장, 오늘 JP모건 등 외국 투자자단 만난다 [연합뉴스]
JP모건 등 해외 투자자들은 이날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차례로 만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과 배당 정책, 국내 금융·경제 상황 등을 주제로 환담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JP모건이 주요 해외 투자자들을 모아 방문하면서 성사됐고, JP모건 측은 금융감독 당국과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加 잠수함 '반반 수주' 가능성…투자계획 재검토되나 [주요언론]
한화오션과 독일 TKMS가 대규모 현지 투자를 내걸고 뛰어든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이 '분할 발주'로 쪼개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에 국내 관련 기업들은 당장 내색은 하지 않으면서도 투자 대비 기대 실익이 감소할 수 있다는 면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지 수소 생태계 구축 등 캐나다 측과 교감이 이뤄진 기존 투자 계획을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노조, 쟁의권 확보 절차 돌입 [서울경제]
성과급 등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공동교섭단은 5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조정중지 사유 및 쟁의찬반투표를 포함한 쟁의대책 계획을 공표할 예정이다.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후 재적 조합원 과반수 찬성과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 요건 충족 시 파업, 부분 파업 등 쟁의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 교섭 재개 여부와 쟁의행위 수위는 노사 협상과 찬반투표 결과로 결정된다.
오스코텍, 2대주주 추천 사외이사 적격성 논란…CFD로 지분 이전까지? [머니투데이]
오스코텍의 2대주주(이기윤 GK에셋 회장 등·9.8%)와 주주연대(13.1%)가 합세해 사실상 경영권 확보에 나선 가운데 이들이 추천한 사외이사 1명이 경쟁업체의 현직 사외이사여서 자격이 부적절하단 지적이 나온다. 오스코텍 창업주인 故김정근 회장(최대주주·지난해 말 기준 지분율 12.5%)의 별세로 최대주주 변동이 예정돼 있어 현 경영진이 경영권을 빼앗길 위기다. 다만 오는 3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2대주주 등이 추천한 후보들이 부적격하다고 주주들이 판단할 경우, 현 경영진이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건설업계, 중동 확전 양상에 '원가 비상' [헤럴드경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중동 전역의 갈등으로 확전 양상을 보이면서 국내 건설업계의 원가 관리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원유 운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시 국제유가 상승은 물론 물류비·원자재값이 오를 수 있어서다. 이미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지정학적 변수까지 더해지면 건설업계 수익성 악화는 물론 주택 공급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8% 급락 [주요언론]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지수도 급락하며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함께 발동된 건 지난해 11월 5일 인공지능(AI) 고평가 논란에 증시가 급락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코스닥의 경우 코스닥150선물이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3%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되면 사이드카가 발동된다.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