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 해외 계열사에 293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화에너지는 해외 계열사인 Hanwha Energy USA Holdings Corporation의 자금 조달을 위해 약 29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9.2% 수준이다. 해당 차입은 신디케이션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증기간은 차입일부터 채무 완제 시까지로 예상된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한화에너지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약 3조1832억원이다.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선급금 473억 지급
한국항공우주는 계약 이행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선급금 473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급일은 23일이며,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7% 수준이다. 이번 선급금은 계약 이행 목적이다. 지급 후 선급금 잔액은 동일하게 473억원이다. 금액은 결정일 기준 환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NH무역, 농협은행으로부터 25억 규모 대출 차입
엔에이치농협무역은 계열사인 농협은행으로부터 25억원 규모의 당좌대출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 차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이며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자율은 약 5.43% 수준으로 시장금리에 따라 변동된다. 차입금은 자기자본 대비 6.4% 규모로 한도거래 방식으로 운용된다.
윤성에프앤씨, 인도에 452억 수출 계약 체결
윤성에프앤씨는 인도 지역에 2차전지 믹싱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약 45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6.7%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부터 2029년 8월까지며 계약금 25%를 포함해 단계별 분할 수금 방식으로 대금이 지급된다.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비공개됐다.
인베니아, 26억 규모 자산재평가 차익 반영
인베니아가 토지·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해 약 26억원의 평가차익을 반영한다. 재평가 대상 자산의 장부가액은 약 249억원에서 275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재평가차액 25억8500만원은 재평가잉여금으로 자본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재평가는 자산의 실질가치를 반영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디에스케이, 30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디에스케이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자기주식 44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가액은 주당 6829원으로, 총 처분예정금액은 약 3000만원이다. 처분일은 23일이며, 회사 보유 자기주식을 행사자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후 자기주식 보유량은 66만여 주로, 발행주식 대비 2.57% 수준이다.
한국주강, 삼성중공업에 36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한국주강은 삼성중공업과 조선기자재 선미주강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약 36억63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7.8%에 해당한다. 공급 품목은 스턴보스와 러더 허브 캐스팅 등이며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부터 2027년 6월까지다. 대금은 발주 진행에 따라 청구·지급된다. 이번 계약은 기존 공급협약 가운데 일부 물량에 대한 본계약 체결 건으로 잔여 물량은 추후 계약 시 공시될 예정이다.
금비, 정기주주총회 원안 모두 승인
금비는 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53기 재무제표와 배당, 임원 선임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2524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 당기순이익은 3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보통주 1주당 중간배당 400원, 기말배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으며, 연간 배당금 총액은 약 9억8200만원이다. 고병헌 이사 및 목창균 사외이사 모두 재선임됐다.
미래에셋생명, 자진상장폐지 해명 공시
미래에셋생명이 자진상장폐지설과 관련해 "대주주가 이를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23일 아주경제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자진상장폐지는 대주주가 검토할 수 있는 사안이지만, 현재 관련 논의는 없다고 설명했다. 계열사의 주식 취득에 대해서는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른 투자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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