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골든디스크 대만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라는 공식 타이틀로 진행되며, 2026년 1월10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다. 총 18팀의 아티스트가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나무는 업비트 회원들이 이 무대를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골든디스크어워즈 초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10만원 이상 거래하면 응모된다.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골든디스크어워즈 티켓·대만 왕복 항공권·현지 숙박'으로 구성된 2박 3일 패키지를 제공한다.
◆코빗, 초록우산과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 MOU 체결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가상자산을 활용한 투명한 기부 문화 확산 및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자산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부 영역을 혁신적으로 확장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부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빗과 초록우산은 이번 MOU를 통해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코빗은 전문적인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부자가 안전하고 손쉽게 가상자산을 기부할 수 있는 안정적인 플랫폼 환경을 구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하여 기부금의 모금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모든 흐름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기부금 사용에 대한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겨울 업데이트 '콜드 스냅' 실시
넥슨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겨울 맞이 업데이트 '콜드 스냅(Cold Snap)'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콜드 스냅' 업데이트는 출시 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무료 업데이트로, 오는 1월13일까지 혹한의 겨울 계절을 담은 신규 맵 조건을 선보이고 연말 시즌 분위기를 반영한 이벤트와 보상을 제공한다. 먼저 혹한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 테마 환경인 '콜드 스냅' 조건을 추가했다. '콜드 스냅'은 '야간 습격', '전자기 폭풍'과 같이 다양한 맵에 번갈아가며 적용되며, 이용자는 선택적으로 진입할 수 있다. 이번 신규 환경에서는 외부에 오래 노출될 경우 피부와 장비에 서리가 맺히며 지속 피해를 주는 '동상' 효과가 적용돼 이동 경로와 장비 구성에 전략적인 선택을 요구한다.
◆엠게임 '2025 P2E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서 '베스트 RPG' 수상
엠게임이 '귀혼M'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고스트엠 글로벌'이 'PlayToEarn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 2025'에서 '베스트 RPG' 부문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PlayToEarn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는 전 세계 웹3 게임 및 관련 생태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커뮤니티 기반 시상식이다. 올해는 900여개 게임과 400여명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후보에 올랐다. 총 상금 규모는 약 250만달러(한화 약 37억원)에 달한다. '고스트엠 글로벌'은 엠게임의 '귀혼M' IP를 기반으로 한 동양적 판타지 세계관과 횡스크롤 액션이 특징인 웹3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 '귀혼M'의 시스템에 P2E 및 NFT(대체 불가능 토큰) 요소를 결합한 서비스 구조를 적용해 독자적인 게임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설계를 통해 원작 특유의 무협 감성과 타격감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Web3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며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세라핌' 업데이트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세라핌'을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라핌은 신의 기사단의 일원으로 신성력을 담은 대검 '성약'을 사용하는 근거리 클래스다. 세라핌은 빛과 어둠 두 가지 신성력을 모두 활용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전투 중 신성력을 일정 수치까지 축적하면 '빛의 맹약' 또는 '어둠의 맹약' 상태로 해방할 수 있다. 빛의 맹약은 기존 대검 기술을 기반으로 신성력을 강화해 빠른 연계 공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어둠의 맹약 상태에서는 기술 사용 시 넓은 범위에 기술이 적용되는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데 강점이 있다. 모험가는 전투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New 윈터 시즌'도 오늘부터 시작한다. 이번 시즌 부터 졸업 보상으로 '가호가 깃든 빛/안개 결정 선택 상자'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주요 보상 오기에르의 가호, 영롱한 혼돈 미확인 문양각인서 등도 졸업 시 지급된다. 다음 시즌부터는 리마스터된 시즌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 '미르M' 26년 1월 중국 정식 출시
위메이드가 MMORPG '미르M'을 26년 1월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 게임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계승작이다. 중국에서는 '미르M: 모광쌍용(MIR M:暮光双龙)'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원작 '미르의 전설2'는 2004년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 점유율 65%를 기록하고, 2005년 동시접속자 80만 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등 중국 게임 시장에서 압도적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인지도를 구축했다. 특히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 등 원작의 주요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전투 시스템·장비 성장 구조, UI·UX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등 핵심 요소는 중국 이용자 환경에 맞게 재정비했다.
◆SOOP, 라이엇과 LCK∙LoL e스포츠 중계 협력 MOU 체결
SOOP이 라이엇게임즈와 LoL e스포츠 중계 파트너십을 5년간 이어간다. SOOP은 라이엇게임즈와 콘텐츠 제공 및 중계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LCK 중계에 대한 독점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글로벌 이벤트와 주요 지역 리그 중계 협업을 추진하는 장기 협력 방향이 담겼다. 이번 협약으로 SOOP은 기존 LCK와 퍼스트 스탠드, MSI, 월드 챔피언십 중계는 물론 LPL∙LEC∙LCS∙LCP 등 주요 해외 리그의 다양한 언어 방송 송출권까지 포함한 LoL e스포츠 콘텐츠 제공 범위을 확보했다. 시청 플랫폼 또한 대폭 확대된다. 기존의 웹과 스마트폰, 태블릿 앱은 물론 케이블/IPTV 채널과 LG·삼성·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TV 앱 등으로 중계되는 모든 리그에 대해서 고화질의 중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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