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이솜이, 김정희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서울 강남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항만구현과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부산항에 적극 도입해 부산항의 스마트화 도약을 위해 추진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운영의 전문성에 현대차그룹이 투자·육성하는 사내외 스타트업의 첨단 기술 역량을 결합해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촉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 KG모빌리티, 익스피리언스 센터 딜러십 운영 체제로 전환
KG모빌리티(KGM)가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딜러십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기존의 위탁 운영이나 단순 판매 중심의 형태에서 나아가, 고객이 브랜드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한 고객 중심의 리테일 운영 체제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새로운 운영 방식은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에 처음 적용되며, 부산점을 시작으로 기존 익스피리언스 센터(일산∙강남) 및 향후 개관 예정인 센터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 한국앤컴퍼니, 모빌리티 인스퍼레이션 데이 시즌1 마무리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글로벌 하이테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임직원 전문성 제고 프로그램 '모빌리티 인스퍼레이션 데이' 시즌1을 마무리했다.
모빌리티 인스퍼레이션 데이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하이테크(High-Tech)'와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 마인드셋을 임직원들이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사내 특강 시리즈다.
◆ 현대글로비스, 로지스틱스 이노베이션 세미나 개최
현대글로비스가 최근 '2025 로지스틱스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서울 본사에서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을 축으로 산업을 재편하는 AI 전환(AX)'을 주제로 기업과 학계 물류 전문가들이 관련 지식과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류 혁신을 토대로 국내 물류 산업이 국가 중추 산업으로서 더 성장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 현대로템, 美 쉴드AI와 기술개발 업무협약
현대로템이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국의 AI 솔루션 업체인 '쉴드(Shield)AI'와 국방 인공지능(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MOU는 전장에서 발생하는 비선형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임무 기술을 현대로템의 차세대 유·무인복합(MUM-T) 지상무기체계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둔다.
◆ HMM, 한화그룹·한국선급과 무탄소 추진체계 공동 개발
HMM이 한화그룹 4개 계열사(한화파워시스템·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한국선급(KR)과 '차세대 무탄소 추진체계 공동 개발에 나선다. 차세대 무탄소 추진체계는 암모니아 가스터빈(GT)과 연료전지(Fuel Cell)를 통해 만들어낸 전력으로 선박을 운항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화그룹은 암모니아 가스터빈, 연료전지 등 추진체계 개발을 진행하고 HMM은 선박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실증을 수행한다. KR은 안전성 검토, 규제 요건 자문 등 국제 인증 취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HL만도·클레무브 지속가능보고서 글로벌 어워즈 석권
HL그룹 핵심 계열사 HL만도와 HL클레무브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년 비전 어워즈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나란히 수상했다.
리포트 종합 순위에서도 HL만도가 42위, HL클레무브가 30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로 HL만도는 비전 어워즈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HL만도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디자인 완성도, 핵심 메시지의 명확성, 창의적 구성, 정보 전달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대동, 나주 국제농업박람회·익산 농업기계박람회 참가
대동은 나주 국제농업박람회와 익산 농업기계박람회에 연이어 참가해 핵심 제품 라인업과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대동은 두 박람회 참가를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시즌에 맞춘 신제품 홍보와 현장 관람객과의 소통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대동은 HX1400(142마력), GX7510(75마력), DK600(58마력) 등 중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트랙터 라인업과 함께 올 하반기 출시한 3단계 자율작업 콤바인 DH6135-A(6조), 자율주행 성능을 대폭 강화한 이앙기 DRP80(승용 8조), 자율주행 운반로봇 등 핵심 제품을 전시한다.
◆ 한솔제지, 日 커피전시회에서 지속가능 제품상 수상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연포장 제품 '프로테고'가 적용된 카미에코 커피팩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페셜티 커피 전시회 SCAJ 2025에서 지속가능 제품상을 수상했다.
카미에코 커피팩은 일본 제지기업 Japan Pulp&Paper사가 한솔제지의 프로테고 제품을 적용해 제작한 커피 원두 포장재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산소 및 수분 차단 성능을 확보했다.
◆ 유진기업·동양, 공기 단축 가능 '조강콘크리트' 선봬
유진그룹 계열인 유진기업과 동양이 간절기 기간 건설현장에서 빠르게 강도발현이 가능한 조강콘크리트를 공동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조강콘크리트는 이런 간절기 환경을 고려한 제품으로 별도의 가열양생을 하지 않아도 18시간 만에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을 확보할 수 있다.
◆ 무림, 울산 공장 내 친환경 보일러 시설 투자 완료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이 울산공장 내 신규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 시설 투자를 완료하고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무림은 지속가능경영 실현과 에너지 효율성 제고에 한층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완공된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는 이러한 흑액을 그린 에너지로 전환하는 핵심 장치로, 생산성 향상과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유·무형의 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차세대 설비다.
◆ SM벡셀, 사랑의 김치 나눔 후원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이 '행복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본사가 위치한 충청남도 아산시의 복지사업인 '사랑의 김치 나눔'을 후원한다.
아산시가 운영하는 사랑의 김치 나눔은 겨울을 앞두고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관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하며 온정을 나누는 지역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 혼다 CR-V, 출시 30주년 맞아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CR-V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혼다 CR-V는 Comfortable Runabout Vehicle의 약자로, 편안한 다목적 차량이라는 의미다.
현재 CR-V는 약 1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0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누적 판매 기준으로 CR-V는 혼다 자동차 중 최다 판매 모델로, 혼다 SUV 라인업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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