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가 진행한 '8월 아티스트 생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7월15일부터 31일까지 전 세계 팬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드래곤은 전체 득표율 43.27%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는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그의 꾸준한 글로벌 인지도와 팬덤의 결집력을 또 한 번 입증한 사례다.
팬투 측은 "지드래곤의 독보적인 영향력과 팬들의 자발적 참여가 확인된 결과"라며 플랫폼 내 팬덤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1위를 기념해 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그의 생일인 8월18일부터 서울 마리나 대형 옥외 전광판을 통해 송출된다. 이는 팬 참여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티스트의 생일을 알리는 특별한 오프라인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또한 지드래곤에게는 요트 사진 공개 등 특별 리워드가 제공돼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투표에서는 지드래곤에 이어 ▲장원영(2위) ▲김세정(3위) ▲허영지(4위) ▲카즈하(5위)가 순위에 올랐다. 팬투는 단순한 투표 이벤트를 넘어, 팬 활동으로 얻는 포인트 개념의 '팬잇(FANiT)'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와 팬 간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FTG를 구매해 팬잇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 소비 활동에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팬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흐름에 발맞춰 'RE100 재생 프로젝트' 등 친환경 캠페인도 적극 전개 중이다. 플랫폼을 단순한 팬덤 활동 공간을 넘어 K-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연결시키려는 전략적 행보다. 관계자는 "팬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플랫폼 성장의 핵심"이라며, "향후 Hanryu marina pass NFT 출시를 통해 서울 마리나 팬투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팬덤 생태계 변화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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