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 안성공장 증축에 170억 투자
사업 확대 및 CAPA 증대 목적…자기자본 대비 13.82% 규모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동국생명과학이 안성공장 내 신규 시설투자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조영제 완제라인을 증설하고 가동률 포화 문제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동국생명과학은 17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총 투자 규모는 회사의 자기자본(약 1230억원) 대비 13.82%에 해당한다. 예상 준공일은 투자 종료일인 오는 2027년 6월30일이다.
동국생명과학은 이번 시설투자의 목적이 사업 확대 및 생산능력(CAPA) 증대라고 설명했다. 신규 설비는 회사의 기존 안성공장 유휴공간 내 증설될 예정이다.
동국생명과학은 올해 2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이 과정에서 동국생명과학은 180억원의 공모자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 중 123억원을 시설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시설투자에도 해당 공모자금이 활용될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시설투자는 안성공장 내 조영제 완제 라인에 집중될 예정이다. 올해 1분기 기준 안성공장의 조영제 완제 라인 가동률은 99.3%에 달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