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다은 기자] 제뉴원사이언스(제뉴원)가 새로운 CFO(최고재무책임자)로 정재웅 재무관리본부장을 영입했다. 글로벌기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재무전문가를 선임해 보다 견고한 재무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제뉴원은 신임 CFO에 정 재무관리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그는 한국P&G, 다이슨코리아, 지오영 등에서 약 25년간 재무, 전략, 법무,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 경험을 쌓았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 비용 구조 최적화,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이뤘다.
특히 지오영 그룹 CFO로서 20개 이상의 자회사를 통합 관리하고 블랙스톤에서 MBK파트너스로의 지분 매각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제뉴원은 정 본부장의 합류를 계기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재무시스템 구축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재무운영체계 고도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 추진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미래 성장성이 높은 영역에 재원을 집중 투입하는 등 다각도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통해 재무 안정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광현 제뉴원 대표이사는 "정재웅 재무관리본부장은 글로벌 역량과 오랜 실무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로 제뉴원의 성장 모멘텀을 더욱 효율적으로 견인할 적임자"라며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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