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범찬희, 이솜이, 이채린 기자] 기아는 EV3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V3는 충돌 상황에서도 승객 공간이 안전하게 유지되며 탑승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했다. 또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탑재됐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차에 탑재된 기능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모니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한편 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이다. 평가 항목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이 부여된다.
◆ 대동,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MOU 체결
대동은 산업부, AI반도체 수요기업, 팹리스, 관련 기관들과 함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을 공동 개발해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
자율작업 농기계 및 로봇 제품에 피지컬 AI 기술을 본격 적용하고 있는 대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작업용 고성능·저전력 AI 반도체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동은 본 협약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해 미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시스템 반도체 업계와의 전략적 공조로 농업로봇, 자율작업 농기계에 특화된 AI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 기획 단계부터 기술 협업을 추진한다.
◆ 한솔제지, '종이팩 회수 재활용 자원순환체계' 구축
한솔제지는 천안시, 남양유업, 동아제약, 삼육식품,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자원순환산업인증원,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등과 함께 '종이팩 회수·재활용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천안시 관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종이팩 회수부터 재활용, 재생 제품 활용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지역 순환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종이팩 회수·재활용 체계에 대한 홍보, 캠페인, 교육 활동은 물론, 재활용 제품 활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 현대로템, '국제해양방위산업전' 참가
현대로템은 오는 28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한다.
MADEX를 통해 현대로템은 상륙작전에 대응 가능한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 및 제품을 알린다.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지상무기체계 역량을 기반으로 수상과 육상을 오가는 상륙작전에서도 최적화된 임무수행이 가능한 제품들이다.
특히 현대로템은 MADEX에서 유무인 복합체계 대표 제품인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전시한다. HR-셰르파는 현대로템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동화 무인 플랫폼으로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해 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K2EX(K2 전차의 수출형 모델)를 비롯해 상륙작전에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현대위아, '이음마켓' 개시
현대위아가 지난 21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현대위아 본사에서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 이음마켓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장터라는 의미다.
회사는 지역 농가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음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날 참여한 농가의 판매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사전에 직원 봉사자를 모집해 일손이 모자란 농가를 도왔다. 더불어 장터를 찾은 임직원에게 농산물 쿠폰을 지급해 방문을 유도하고 판매를 촉진했다.
◆ 현대글로비스, '2025 항만 협력사 동반성장 컨퍼런스' 성료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여수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항만 운영의 최일선에 있는 협력사들과 운송 경쟁력 강화 및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항만 협력사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실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협력사의 실무진들과 함께 ▲사고 사례 리뷰를 통한 재해 예방 ▲안전 운송을 위한 정책 공유 ▲현장 일선의 어려움 공유 및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16년부터 '항만 협력사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이어왔다. 주최 취지는 항만이라는 특수한 환경인 만큼 현장에서의 공감대가 중요하다는 것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 한국타이어, 사우디 축구 클럽 '알 이티하드' 스폰서십 체결
한국타이어가 2024·2025 시즌부터 3년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에서 활약 중인 명문 축구 클럽 '알 이티하드'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한다.
알 이티하드는 1927년 창단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최정상급 축구 클럽이다. 최근 2024·2025시즌 사우디 프로 리그에서 두 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 지으며 통산 10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더불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연패를 달성하며 세계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한국타이어는 스폰서십 체결을 통한 '알 이티하드'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 유진기업, ISO 3종 인증 획득
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기업국제표준화기구(ISO) 3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획득한 인증은 ISO 3대 주요 인증인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
ISO 9001은 고객만족을 위한 체계적인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의미한다. ISO 14001은 친환경 경영을 위한 책임 있는 경영실천과 환경관리 기준 도입을 나타낸다. 또 ISO 45001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됐음을 인증한다.
한편 유진기업은 지난해부터 ISO 인증을 위해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사적인 차원에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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