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증권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주식회사 엘지
특별한 SPY·QQQ 등판, 변동성 높으면 현금 늘린다
심두보, 노우진 기자
2024.12.24 13:40:20
버퍼 ETF 대체재로 등장한 변동성 대응 ETF
이 기사는 2024년 12월 24일 12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챗GPT 작성

[딜사이트 심두보, 노우진 기자] S&P 500 ETF와 나스닥 100 ETF가 투자의 핵심 포트폴리오로 다뤄지는 가운데 이들 ETF가 추종하는 지수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의 위험도 역시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런 환경 아래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다소 독특한 구조의 ETF가 새로 출시됐다.


지난 12월 16일 웹스 인베스트먼트(WEBs Investments)는 WEBs Defined Volatility SPY ETF(DVSP)와 WEBs Defined Volatility QQQ ETF(DVQQ)를 나스닥에 상장시켰다.


변동성 대응 ETF(Defined Volatility ETF)는 특정한 변동성 수준을 목표로 설계된 금융 상품이다. 이 ETF는 일반적인 ETF처럼 기초 자산의 지수를 추종하면서도, 변동성에 따라 기초 자산의 비중을 조절한다. 변동성이 너무 높아지면, 기초 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 보유량을 늘리며 방어적인 포지션을 취한다. 반대로 변동성이 낮아질 땐, 자산 노출을 늘려 레버리지 투자 효과를 구현해 낸다. 즉, 이들 ETF는 일정 수준의 변동성을 유지하는 걸 목표로 한다.


DVSP는 S&P 500을 기초자산으로 둔다. 이 ETF는 연 20%의 변동성(Defined Volatility Target)을 기준으로 두고 있다. 즉, 변동성이 20%보다 높아지면 현금 비중을 늘린다. 반대로 20% 밑으로 떨어지면 S&P 500에 대한 익스포저를 늘린다. 주가의 변동성은 통계적으로 표준편차를 기반으로 계산된다.

관련기사 more
'분배율 연 15%' 삼성자산운용, S&P 500 커버드콜 ETF 출시한다 양자 ETF QTUM, 상장 6년 만에 빛 봤다 2024년 수익률 1위 ETF는? '숏풋 ETF 등판' TSLY보다 강력한 ETF가 온다

DVQQ 나스닥 10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DVQQ는 DVSP보다 소폭 높은 연 22%의 변동성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변동성이 22%를 초과하면 현금 비중을 늘리고, 반대로 22%를 하회하면 나스닥 100에 대한 노출을 늘리는 구조다.


변동성 대응 ETF는 기존의 버퍼 ETF(Buffer ETF)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ETF로 꼽힌다. 버퍼 ETF는 상승 여력을 제한하는 대신 하방 위험을 줄이는 방식의 전략을 사용하는 ETF다.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수취한 뒤, 해당 자금으로 풋옵션을 매수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반면, 변동성 대응 ETF는 옵션 매매를 하지 않으면서도 지수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웹스 인베스트먼트의 창립자이자 CEO인 벤 풀턴(Ben Fulton)은 ETF 산업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베테랑이다. 그는 QQQ를 운용하는 유명한 자산운용사인 인베스코와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의 명가인 프로셰어즈를 거친 뒤 자신만의 자산운용사를 세우게 됐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투자증권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무료 회원제 서비스 개시
Infographic News
조달방법별 조달 비중 / 직접조달 vs 간접조달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