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4024억원 규모 여의도 부지 경쟁입찰 공급
샛강역·여의나루역 1km 위치…이달 30일 1순위 입찰 신청 및 개찰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1-2 부지를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토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1-2에 위치하며, 면적은 8264㎡이다. 공급 예정 가격은 약 4024억 원이다. 해당 부지는 올림픽대로, 여의대방로, 원효대교 등으로의 진입도 가능하다. 또 지하철 9호선 샛강역, 5호선 여의나루역과 1km 떨어져 있다.
이달 30일 1순위 입찰 신청 및 개찰이 진행된다. 유찰 시에는 10월 31일 2순위 입찰 신청을 받는다. 계약 체결일은 11월 26일이다.
1순위 매각 조건은 5년 유이자 분할납부(2년 거치기간 포함)이며, 2순위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거치기간 없음) 조건이다. 1순위에서 낙찰자가 정해지면 2순위 접수는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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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지난 1, 2회 차 공급과 달리 대금납부조건을 5년 분할납부로 대폭 완화해 공급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입찰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LH 관계자는 "지난 공급과 달리 대금 납부조건이 대폭 완화된 만큼 여의도동 61-2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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