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닥 상장사 스피어파워가 스마트팩토리를 적용한 첨단 생산라인 구축을 통해 물티슈 OEM(주문자상표부착위탁생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향후 해외시장 진출과 고객사 확대를 위한 영업활동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스피어파워는 다양한 물티슈 제품 라인업으로 생활건강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유아용물티슈, 비데물티슈, 클렌징물티슈 등과 ▲의약외품으로 구분되는 손소독물티슈, 구강용물티슈, 애완용물티슈, 데오도란트디슈 등 제품 ▲생활화학제품으로 분류되는 소통·방역용물티슈, 차량용물티슈, 유리세정물티슈, 행주물티슈, 다목적물티슈 등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 내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물티슈 수요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편리성과 위생 수준에 대한 높아진 요구에 대응하는 특화제품 등 다양한 수요가 새롭게 생겨나는 추세다.
스피어파워는 기존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유아용물티슈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충북 진천에 소재한 물티슈 생산공장의 증축을 완료했다. 연간 7000만 개 이상의 물티슈 생산능력을 확보한상태다.
증축 이후 진천공장은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팩토리를 적용한 생산설비도 확충했다. 공정 자동화를 통해 제조 과정에서의 오염성을 최소화했다. 물티슈 성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정제수의 완전한 살균을 위해 11단계 정제수 공급시스템을 갖춰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스피어파워는 물티슈 원단의 기능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제품과 포장재 친환경성 확보를 위한 소재 적용 및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현 스피어파워 대표는 "국내 물티슈 OEM 시장에서 고품질 물티슈 제조업체로서 명실상부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스피어파워의 시장 확대를 위해 공정개선과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해외시장 진출과 고객사 확대를 위한 영업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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