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대웅제약은 관절전문 종합병원 CM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환자 안전 중심의 진료 환경을 강화할 수 있다. CM병원은 이번 씽크 도입을 통해 ▲환자 안전 시스템 고도화 ▲의료진 업무 효율 향상 ▲의료 서비스 질적 개선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등 의료 품질 전반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적용을 마중물로 삼아 대학병원급 스마트 병동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대표 관절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CM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병동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데카 크림' 8700만개 판매 기념 행사 진행
동국제약이 '마데카 크림' 누적 판매량 8700만개 돌파를 기념해 '마데카 크림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동국제약 공식몰 DK SHOP에서 '설 선물 대전'과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등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설 선물 대전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마데카 크림 등 베스트 제품을 최대 8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어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프로모션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카밍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등 역대 마데카 크림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키트를 9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회사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상당의 쿠폰 혜택을 제공하며 'NEW 에이징 포커스 크림' 리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JW생활건강,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설날+세일' 이벤트 진행
JW중외제약 계열사 JW생활건강이 설 명절을 맞이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설날+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1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설 명절 선물 행사상품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시기에 맞춰 건강기능식품과 선물세트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구매 혜택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쿠폰과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혜택으로는 앱 전용 5% 쿠폰과 멤버십 전용 10%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은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회사는 또 이달 말까지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JW생활건강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텍 "'엘리제' 국내 의료기기 허가 완료"
원텍이 레이저-전기자극 융합 통증 치료 솔루션 '엘리제'의 국내 의료기기 허가를 완료하고 통증 치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엘리제는 레이저와 전기자극을 결합한 비약물·비수술 통증 치료 솔루션이다. 회사는 엘리제가 광섬유 레이저 니들을 통증 부위에 직접 삽입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피부 표면에 조사하는 기존 레이저 치료의 한계를 해소했다고 강조했다. 기존 방식은 에너지가 흩어지고 약해지는 문제가 있었으나 엘리제는 약한 출력으로도 목표 지점에 강한 에너지를 정확히 보낼 수 있어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저출력 레이저와 전기자극을 단독 또는 병행 운용 가능하고 치료 상황에 따라 레이저 세기와 조건을 세밀하게 조절해 다양한 통증 치료 프로토콜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허가를 기반으로 미용·피부 분야에서 축적한 레이저 기술력을 통증 치료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미국, 태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메드트로닉, 휴고 로봇 전용 '리가슈어 RAS' 국내 출시
메드트로닉이 로봇 수술 시스템 '휴고'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수술용 에너지 기구 '리가슈어 RAS'를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리가슈어는 전기 에너지 기반 혈관 결찰 기구로 혈관 봉합과 조직 절개를 모두 수행한다. 조직의 저항 값을 정밀하게 측정해 각 조직에 알맞은 에너지만을 전달하며 최대 7mm까지의 혈관을 안전하게 결찰할 수 있다. 회사는 리가슈어가 휴고 로봇에 결합됨으로써 리가슈어의 임상적 이점을 로봇 수술 시에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리가슈어 RAS는 별도의 연결 장치 없이 휴고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집도의는 수술 콘솔에서 페달 조작만으로 에너지를 빠르고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리가슈어 RAS 단일 기구로 지혈과 절개를 모두 수행하기에 수술 중 지혈 기구와 절개 기구를 번갈아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해소했다. 회사는 리가슈어 RAS를 통해 수술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로봇 수술의 강점인 안정적인 수술 흐름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퓨쳐켐 "'FC706' 국내 3상 첫 환자 투약 개시"
퓨쳐켐이 전립선암 치료용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표적 방사성리간드 치료제 'FC705' 국내 3상 임상시험의 첫 환자 투약(FPI)을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3상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퓨쳐켐은 본 임상을 통해 FC705의 방사선학적 무진행 생존기간(rPFS), 객관적 반응률(ORR), 전체 생존률(OS) 등 주요 지표를 중심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상에서는 기존 PSMA 표적 방사성 치료제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의 우월성 입증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를 통해 FC705의 치료적 경쟁력을 보다 명확히 검증하고 후기 임상 단계에서의 차별화된 임상적 가치를 확인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첫 환자 투약을 계기로 FC705가 본격적인 후기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르면 내년 중 FC705 3상 중간 결과(탑라인)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퓨쳐켐은 성공적인 임상 완료를 통해 국내 전립선암 치료 시장에서 치료 선택지를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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