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국적 항공사 SNS 구독자 수 1위 비결?
[딜사이트 이세정, 범찬희, 이솜이 기자] 제주항공 공식 SNS 채널이 국적 항공사 중 SNS 구독자 수 1위를 달성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제주항공의 공식 SNS 채널의 구독자 수는 26일 기준 각각 17만명, 30만8000명, 3만3000명으로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았다. 여행 꿀팁, 항공 업종 소개 등의 정보 제공부터 고객 참여형 콘텐츠 제작, 인기 챌린지 참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영향이다.
세부적으로 제주항공 유튜브 채널은 '에어스테이지', '안녕하세요 J플래너' 등 기획 연재 콘텐츠를 필두로 내·외국인, 여행객, 항공 업종 지망생 등 다양한 타겟층의 취향을 충족시키며 구독자 수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소란, 스텔라장, 경서 등 유명 K-POP 아티스트와 함께 제작한 여행할 때 듣기 좋은 플레이리스트 콘텐츠 '에어스테이지'는 총 840만여회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제주항공은 유튜브를 통해 더욱 많은 해외 시청자들에게 한국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자 기존 영어 자막에서 일본어, 중국어(번체·간체), 베트남어 자막을 추가했다. 그 결과 올해 제주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의 전체 시청자 중 외국인 비율은 52.2%로 내국인 비율(47.8%)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티웨이항공, 해외 26개 노선 특가 이벤트
티웨이항공이 내달 1일까지 해외 노선 앱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럽, 호주, 대양주, 중앙아시아, 중화권, 동남아 노선을 포함한 총 26개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 이벤트와 총 3만원의 할인 쿠폰 팩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 이벤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파리 32만3200원 ▲인천-시드니 36만9100원 ▲인천-세부 10만5100원 ▲대구-울란바타르 10만40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오직 앱(APP)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팩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해외 노선 결제 시 사용 가능한 1만원과 2만원 할인 쿠폰이다.
◆에어프레미아, 출발 임박 항공권 특가 판매
에어프레미아가 가을맞이 임박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다음달 2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나리타, 방콕, LA, 샌프란시스코 등 4개 노선에서 진행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LA를 제외한 3개 노선에서 특가 항공권이 열리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더한 편도 총액운임 기준 ▲나리타 14만5800원 ▲방콕 25만5300원 ▲샌프란시스코 78만300원부터 판매된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나리타 7만5800원 ▲방콕 13만300원 ▲LA 52만8300원 ▲샌프란시스코 49만83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나리타와 방콕, LA노선은 9~10월이며, 샌프란시스코는 9~11월까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임박특가의 탑승기간에는 추석명절이 포함돼 있다.
◆이스타항공, 日 소도시 도쿠시마 연내 취항
이스타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일본 시코쿠 동부에 위치한 소도시, 도쿠시마에 연내 취항한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8일 도쿠시마현을 찾아,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도쿠시마 노선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이스타항공과 도쿠시마현은 ▲인천-도쿠시마 노선 공동 개발 ▲노선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추진 ▲기타 협력 사업 지속 발굴 등을 약속했다.
도쿠시마는 한국에서의 직항편이 없어 여행객에게 생소한 지역으로 평가됐다. 이스타항공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소도시를 발굴해 고객의 여행 선택지를 확대하고, 서울과 도쿠시마 간의 민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한국으로 오는 인바운드 수요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모두투어, 일본 가을 단풍관광 기획전 진행
모두투어가 가을 시즌을 맞아 일본의 아름다운 단풍 명소를 감상할 수 있는 '자연이 보내 준 선물, 일본 가을 단풍' 기획전을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삿포로 ▲도쿄 ▲오사카 ▲규슈 등 일본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의 ▲가족 여행 ▲커플 여행 ▲자유 여행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예컨대 '오사카·교토 3일'은 일본 최고의 단풍 명소로 꼽히는 교토 청수사와 일본의 3대 명성으로 불리는 오사카성과 어우러진 단풍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시내 중심에 있는 메리어트 계열의 호텔에 숙박하며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등의 핵심 도시를 모두 포함한 일정이다.
한편 모두투어는 이달 31일까지 예약자를 대상으로 ▲9월 출발 3만원 ▲10월 출발 4만원 ▲11~12월 출발 5만원 등의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랑풍선, 창립 23주년 기념 감사 프로모션
노랑풍선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13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패키지 상품 ▲에어텔·반자유▲프리미엄 'TOP PICK' ▲골프, 허니문, 크루즈 '테마여행' ▲무료 여행 찬스 등 고객 니즈에 맞게 다채로운 카테고리를 구성한다.
노랑풍선은 프로모션으로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3명에게 최대 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하나카드를 이용해 패키지 상품을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3%) 할인,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400만원 이상 결제 시), 항공·호텔·티켓 결제 시 최대 20% 즉시 할인을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창립 23주년을 기념해 총 23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선사하는 특별한 이벤트 '역조공 파티'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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