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 중심부에 쏠려있던 부동산 수요가 수도권지역으로 확대되고 올해 연말 GTX-A 운정역 개통을 앞두고 있어서다. 아울러 운정신도시는 올해 초 서해선 파주 연장 사업이 최종 확정돼 경의중앙선‧GTX-A까지 포함해 총 3개 권역의 교통 노선이 지나가는 '트리플 역세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에 최근 운정신도시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하고 부동산가격이 상승하는 추세다. 최근 분양한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도 상승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분양한 운정역이지더원이 청약 경쟁률 평균 82.4:1을 기록하며 전평형 1순위 마감했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A21BL 우미린 더 센텀은 107.78:1, A46BL 제일풍경채가 371.64:1 등을 기록한 데에 이어 운정역이지더원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운정역 인근에 위치한 운정 푸르지오파크라인도 교통 여건의 개선 기대감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운정 푸르지오파크라인의 계약 문의 전화가 늘어났다는 전언이다.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은 총 2개 단지로 공급되며 84㎡, 107㎡, 119㎡ 등 총 664호실로 구성됐다.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아파트 대비 청약⋅세금⋅대출 등 다양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계약금 5%만 납부하면 입주때까지 추가 자금투입도 없다. 계약금만 납부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금 5%,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이다. 또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현관 중문 등 풀옵션을 무상제공하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은 투자자들의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일반임대사업자의 경우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어 84타입 기준 실 투자금의 부담이 적어서다.
분양 관계자는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전매가 가능해진 주거형 대단지로,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자들도 부가세 환급을 통해 초기 투입비를 모두 돌려받게 돼 자금 투입을 최소화해 매물을 매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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