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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매매·전셋값 동반 상승
김정은 기자
2024.06.07 09:31:49
노·도·강 하락 멈추고 상승 전환…선호지역 거래 주도
전국 아파트값 변화 추이. (출처=한국부동산원)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서울의 전 자치구에서 매매값과 전셋값 모두 올랐다. '노도강'이라고 불리는 노원구와 도봉구, 강북구의 아파트값도 그간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하면서 일부 자치구에서 보인 오름세가 서울 전체로 확산됐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6월 첫째 주(6월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 대비 0.01% 오르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0.09% 오르며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16주간 하락을 기록했던 서울 아파트값은 3월 넷째 주 상승 전환한 뒤 11주 동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 자치구 전체에서 아파트값이 올랐다.


서울 자치구별로는 성동구가 가장 크게 올랐다. 성동구는 행당‧왕십리‧성수동 단지를 중심으로 0.19%, 서대문구는 남가좌‧북아현동 위주로 0.12%, 마포구는 대흥‧용강동 위주로 0.1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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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0.14% 상승했다. 서초구는 잠원‧반포동 위주로 0.14%, 강남구는 압구정‧역삼동 위주로 0.06%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과 경기 아파트값도 오름세를 보였다. 인천 아파트값은 0.06% 상승해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보였고 경기 아파트값은 0.03% 상승해 전주(0.00) 대비 상승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간헐적 거래가 발생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하락했다. 5대 광역시는 0.04% 하락한 반면에 8개도는 전주(0.01%) 대비 보합 전환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4% 상승하며 전주(0.05%) 대비 상승폭이 축소했다. 서울은 0.10% 올랐으며, 전 자치구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1년 넘게 이어가고 있는 서울 전셋값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반면 지방은 0.02% 하락해 전주(-0.01%)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의 전세매물 부족현상으로 전셋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역세권·대단지·소형 규모 위주로 대기수요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며 "서울에서는 일부 선호단지 뿐만아니라 구축단지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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