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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證 "동인기연, 고객사 성장 낙수효과 기대"
강동원 기자
2024.03.19 14:28:14
톱3 고객사 코토팍스·아크테릭스 실적 성장 뚜렷
동인기연 로고. (제공=동인기연)

[딜사이트 강동원 기자] 동인기연이 주요 고객사인 코토팍스·아크테릭스의 고성장에 따라 추가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동인기연 톱3(코토팍시·아크레틱스·그레고리) 고객사 합산 매출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감안해 동인기연의 올해 매출액은 2753억원, 영업이익은 42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7%, 4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먼저, 아웃도어 브랜드 코토팍시는 미국 소비자 사이에서 좋은 일을 하는 브랜드라는 스토리텔링에 성공했다. 덕분에 가치 있는 소비를 원하는 MZ(밀레니얼+Z)세대에게 인기를 끌며 지난 2021년 매출액이 6000만달러(약 804억원)에서 지난해(추정) 1억6000만달러(약 2144억원)로 고성장 중이다.


동인기연은 현재 코토팍시 주문자 개발생산(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점유율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또, 내년 연매출 300억원 규모 코토팍시 전용 신공장 가동이 예정돼있다. 코토팍시가 올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출점과 글로벌 진출로 2배 이상의 매출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동인기연도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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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기연이 ODM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는 아크테릭스의 성장도 기대된다. 아크테릭스 브랜드를 소유한 아머스포츠의 지난해 매출액은 43억7000만달러(약 5조8553억원), 영업이익은 4억3000만달러(약 5761억원)로 전년 대비 23%, 44% 늘었다. 아크테릭스가 아시아 지역에서 급격한 실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어 동인기연에도 동반 성장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동인기연의 가방 ODM 사업은 의류, 신발 생산사업 대비 공정의 난이도와 진입장벽이 높아 영업이익률이 15% 내외인 고마진 사업"이라며 "주요 고객사의 매출성장 가능성이 중요한 산업이기에 동종 업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7배 대비 저평가받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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