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LG유플러스
LGD, 1조3000억 유증···주주 배정서 '완판'
한보라 기자
2024.03.08 11:09:09
실권주에 대한 일반 공모청약 이달 11일부터 진행
이 기사는 2024년 03월 08일 11시 0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한보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진행한 1조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주주배정 과정에서 완판됐다. 이로써  LG디스플레이는 유증을 통해 1조3000억원에 달하는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유증 재원은 IT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투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6∼7일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한 결과 청약률 104.91%를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에 모집한 주식 수는 1억4218만4300주. 기존 주주들이 1억4916만6889주를 청약하며 초과 청약이 발생했다. 


이번에 발생한 실권주는 4만9759주. 초과 청약 주식 1597만4929주에 청약 배정 비율(1주당 0.5629032842주)을 곱해 산정한 값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11~12일 실권주에 대한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이후 14일 주금납입과 환불을 거쳐 26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공동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이다.


이번 유상증자 1주당 발행가액은 9090원이다. 이날 오전 기준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만900원과 비교했을 때 20% 가량 할인된 가격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LG디스플레이는 1조2925억원에 달하는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유입된 유동성을 ▲시설 자금 4159억원 ▲운영 자금 4830억원 ▲채무상환 자금 3936억원 등으로 나눠 사용할 계획이다. 시설 자금은 대부분 IT용 6세대 OLED 패널 생산라인 구축에 사용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재원을 마련한 만큼 연내 추가 차입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다는 입장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LGD 유증 흥행에 주관사 '웃음꽃' LGD 中 광저우 공장, 새 주인은 누구? 박용석 DMS 의장, 정본글로벌 통해 경영권 승계? LGD, 1.3조 유증으로 6세대 투자 재원 확보
KB금융지주(5/5)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에딧머니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금융 vs 법률 vs 회계자문 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