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관훈 기자] 박수길 C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CK저축은행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수길 현 대표이사를 연임키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대표의 임기는 2025년 9월 12일까지다.
박 대표는 1968년생으로 지난해 9월 CK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최초 선임됐다. 박 대표의 연임 배경에는 우수한 경영실적이 뒷받침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CK저축은행은 올 상반기 5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24억원 대비 146%(35억원)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 올 들어 저축은행 업계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업황을 나타내는 것과 대비된다.
1977년 설립한 CK저축은행은 현재 ▲강원도 춘천시(본점) ▲강원도 강릉시(지점) ▲강원도 원주시(여신전문출장소) 등 3개 영업점을 운영 중이다.
CK저축은행은 2017년 6월 주식회사 청광에 인수됐다. 2019년 7월 상호를 기존 강원저축은행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상반기 말 기준 CK저축은행 최대 주주는 지분율 41.15%의 주식회사 청광이다. 이어 청광건설이 32.49%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고, 청광건설 허숭 대표가 12.61%를, 허 대표의 아들 허찬씨가 13.75% 소유하고 있다. 허씨 부자는 CK저축은행의 비상무이사로도 선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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