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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상승한 '앱토스' 레이어1 프로토콜로 자리매김
김가영 기자
2023.01.25 08:05:04
페이스북 출신 블록체인 개발자 중심..."올해 목표는 성능 향상"
이 기사는 2023년 01월 20일 16시 5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앱토스의 디파이 총 예치금 추이 (출처=디파이라마)

[딜사이트 김가영 기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데 힘입어 앱토스(Aptos)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앱토스는 지난 일주일 간 25% 상승했다. 올해 들어서는 100% 이상 상승한 것이다. 현재 앱토스의 시세는 9800원 수준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5500억원으로 전체 가상자산 중 39위에 해당한다.


앱토스(Aptos)는 메타(구 페이스북)가 추진했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디앰(Diem)'의 사업부 출신 개발자들이 출시한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메인넷 출시 전부터 FTX벤처스, 코인베이스 벤처스, a16z크립토, 해시드 등 다수 벤처 캐피털(VC)에게 총 3억5000만달러(약 500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메인넷을 출시한 후에는 업비트와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에 상장됐으며, 이후 시세가 100배 폭등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앱토스가 상승한 원인은 가상자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레이어1 프로토콜로서 최근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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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서비스) 정보 플랫폼인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현재 앱토스에 예치된 금액은 총 5100만달러(약 630억원)로 메인넷 출시 후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물론 이더리움, 트론, 바이낸스체인, 폴리곤 등 주요 블록체인에 비해서는 현저히 떨어지는 액수다. 그러나 이더리움의 디파이 프로토콜이 총 641개, 바이낸스체인은 527개, 폴리곤은 356개에 달하는 데 비해 앱토스는 17개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비스 대비 큰 금액이 예치돼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최근 국내에서 앱토스의 로드맵을 발표했다는 점이다. 쟁글에 따르면 현재 업비트에서는 앱토스 전체 거래량 중 20%가 거래되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발생하는 셈이다. 그만큼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시세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앞서 지난 9일 앱토스는 '쟁글 블록체인 파운데이션 위크' 행사에 참여해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캐시 썬(Cathy Sun) 프로덕트 매니저는 게임 분야의 NFT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앱토스는 다이내믹 NFT와 컴포저블 NFT(여러 개 NFT를 조합해 만들어낸 NFT)가 미래에 더 흥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웹3.0 게임의 다음 스테이지가 될 다이내믹, 컴포저블 NFT를 지원하는 게 앱토스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앱토스를 활용해 크리에이터들이 NFT를 만들고 수입을 낼 수 있도록 로열티 정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발표를 진행한  맥스 카플란(Max Kaplan) 앱토스랩스 엔지니어는 앱토스 성능 향상이 올해 주요 목표라고 밝히며 이달 중 NFT 전송에 들이는 가스비를 10배 이상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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