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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英 '사실상 승인'으로 선회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11.30 08:54:19
이 기사는 2022년 11월 30일 08시 5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英 '사실상 승인'으로 선회[주요언론]

영국 경쟁당국이 아시아나항공 합병과 관련해 대한항공이 제출한 시정안을 수용했다. 업계는 영국이 '사실상 승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의 추가 승인 가능성도 커졌다고 내다봤다. 영국 CMA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022 기업법'(영국이 2002년 시행한 투자 촉진법)에 근거해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합병과 관련해) 제출한 시정안을 원칙적으로 수용했다"고 밝혔다. 최종 승인 여부는 조만간 나온다. 대표적 유럽노선인 영국이 방향을 잡음에 따라 다른 국가의 심사도 통과할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미국 EU 일본 중국 등의 심사가 진행 중이다.

마지막 관문 남은 레고랜드 빚 상환…이자 감안 예산 증액[주요언론]

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 마지막 날인 '12월 1일'. 이날 강원도가 마련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예결특위를 무사히 통과하면 '레고랜드 사태' 관련 2050억원의 보증채무를 갚겠다는 약속을 지킬 가능성이 커진다. 강원도는 만약의 사태로 이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감안해 예산 증액분을 종전 2050억원에서 2051억원으로 1억원 늘렸다. 또한 2050억원을 갚는데 전적으로 혈세를 쓰기보다 개발한 땅을 팔아 2000억원 이상을 보전하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中혼란에 아이폰 최대 10% 공급부족"…애플 연말 대목 어쩌나[주요언론]

애플(AAPL) 아이폰의 최대 위탁제조업체인 폭스콘의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발생한 인력 이탈과 본토에서의 제로 코로나에 반대하는 시위 등으로 인해 아이폰 고가 모델인 프로/프로맥스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월가에서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아이폰이 수요에 비해 최대 10% 정도 부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집값, 내년에 바닥 찍고 'L자형' 저점 유지"[매일경제]

내년 수도권 아파트값과 전세가격이 올 연말보다 3~4% 더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높은 집값과 물가, 고금리에 따른 대출상환 부담으로 인해 주택 수요 침체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2023 건설·주택 경기전망 세미나'를 열고 내년도 집값 전망을 이같이 예측했다. 발제자로 나선 권주안 연구위원은 "내년에도 고금리에 따른 주택 매수심리 위축이 지속돼 집값의 추가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바다 위 '두개의 심장' 떴다…현대重, 스마트 전기선박[매일경제]

현대중공업그룹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선박용 전기추진솔루션(Hi-EPS)을 실제 선박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력은 추진동력으로 엔진과 배터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상황에 따라 엔진이나 배터리로만 운항할 수 있고 둘 다 동시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2개의 심장을 가진 선박인 셈이다. 이같은 전기추진솔루션이 탑재된 선박은 기존 선박보다 운향 중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0%가량 저감돼 향후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현대중공업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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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억 손실에도 현금창출력 '짱짱' 대한항공,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수 'DJSI' 편입 대한항공, 韓↔英 슬롯 40% 넘긴다 굴러온 애플페이가 박힌 삼성페이 빼낸다

다가서면 열린다…삼성페이에 디지털 키 기능[중앙일보]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 '삼성페이'가 영토 확장에 나섰다. 출시 당시엔 주로 결제수단으로 쓰였지만, 모바일 신분증과 항공기 전자 탑승권, 신분증, 디지털 키(key) 등 '전자 지갑'(wallet)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초광대역(UWB)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홈 키'를 삼성페이에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은 모바일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과 협력해 '직방 UWB 스마트 도어록' 디지털 홈 키를 삼성페이에 탑재했다.


18년 만에 첫 발동 초강수…尹 정부 노동개혁 신호탄되나[주요언론]

정부가 18년 만에 운송업계에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한 '노사 법치주의'에 따른 노동개혁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은 29일 국무회의에서 "시멘트, 철강 등 물류 중단으로 전국 건설과 생산 현장이 멈추면서 우리 산업 기반이 초토화될 수 있는 상황이다. 국민의 일상생활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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