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역대 최대 거래액 1조원 '정조준'
하반기에만 7000억원 거래액 목표…"전세계 3위권 도약"
[딜사이트 최재민 기자] 발란이 올해 거래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발란은 지난 상반기에 이미 3800억원을 웃도는 거래액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카테고리 확장과 오프라인 매장 개점 등 보다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정조준하고 있다.
발란은 올해 상반기 총 거래액이 38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0% 대폭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총 거래액 3150억원을 이미 뛰어넘은 수치다.
발란 측은 상반기 성과에 대해 지난 3월 골프 카테고리 오픈에 이어 4월 퀵커머스 서비스 '발란 익스프레스' 출시, 6월 앱(APP)내 상품가격 비교 서비스 론칭 등 카테고리 확장과 고객경험 개선에 적극 나선 결과라고 밝혔다.
발란은 이에 그치지 않고 올 하반기 여의도 IFC몰 매장 개점과 뷰티·리빙 카테고리 확장 등 공격적인 전략을 통해 연간 거래액 1조원 돌파를 노리고 있다. 거래액 1조원을 달성하면 전세계 3위권 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발란 관계자는 "발란의 온라인 특화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며 "하반기에도 소비자 중심 정책을 통해 전세계 상위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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