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완료
업비트에 이어 두번째…코인원·코빗은 아직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0일 08시 2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원재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제출을 완료했다. 업비트에 이어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로서는 두 번째다.
10일 금융위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가 9일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사업자 신고를 접수했다고 공지했다.
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 사업자들은 오는 24일까지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와 실명계좌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사업자 신고를 해야 한다. 사업자 신고를 하지 못한 거래소들은 영업이 불가하다.
빗썸은 지난 8일 NH농협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발급 계약을 조건부로 연장하고 계좌 확인서를 발급받았다. 같은 날 코인원과 코빗 또한 각각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확인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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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업비트는 지난달 20일 가상자산 사업자 중 최초로 사업자 신고를 제출했다. 이번 빗썸의 신고 접수에 이어 실명계좌 확인서를 받아 요건을 갖춘 코인원과 코빗 또한 이른 시일 내 사업자 신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FIU는 신고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최대 90일간 신고요건을 면밀히 심사해 최종 영업 가능 여부를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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