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트리니티항공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사유는 지난 1월 27일 발생한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법정 기한 내 공시하지 않고, 지난 5월 15일 지연 공시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6월 2일자로 트리니티항공에 벌점 2점을 부과했다.
애경케미칼, 새 대표에 김성완 경영부문장 선임
애경케미칼은 대표이사가 표경원에서 김성완으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표경원 대표이사의 퇴임에 따른 신규 선임이다. 김 신임 대표는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경영기획본부 임원과 에이케이켐텍 경영기획부문장을 지냈으며 현재 애경케미칼 경영관리부문장을 맡고 있다.
흥아해운, 2051억원 규모 신규 선박 투자
흥아해운이 총 2051억원 규모의 신규 선박 투자에 나선다고 1일 공시했다. 투자 대상은 2만6000DWT급 스테인리스 스틸 케미컬탱커선 3척 신조다. 투자금액은 2051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2599억원)의 78.95% 수준이다. 총 투자 규모는 1억3650만달러이며, 선박 1척당 투자금액은 4550만달러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중장기 선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손오공, 자회사 손오공아이비 흡수합병 결정
손오공이 자회사 손오공아이비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손오공이며, 피합병법인인 손오공아이비는 합병 후 소멸한다. 손오공은 현재 손오공아이비 발행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손오공과 손오공아이비가 1대 0이다. 합병 완료 후 손오공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손오공은 이번 합병으로 경영 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E&A, 1678억원 규모 반도체 연구시설 수주
삼성E&A가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Applied Materials Korea Innovation and Technology LLC와 1679억원 규모의 'Applied Collaboration Center Korea'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1.86% 수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오산시 가장동에 반도체 생산장비 연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삼성E&A가 기자재 조달과 공사를 단독 수행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25일부터 2027년 12월 15일까지다.
아이톡시, 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
아이톡시가 지난해 11월 20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1일 공시했다. 철회 대상 유상증자는 보통주 600만주를 신주로 발행하는 건이다. 발행 예정 금액은 30억원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추연우 씨다. 당초 신주 납입일은 이날이었으며,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었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대상자의 유상증자 일정을 재차 조정했으나, 계약 불이행에 따른 납입금 미납으로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게 됐다"고 밝혔다.
RF시스템즈, 1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RF시스템즈는 보통주 9만 342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소각 예정 금액은 9억 8379만원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것"이라며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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