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매출·영업익 동반 후퇴…주류소비 위축 타격
1Q 영업익 559억, 전년比 11%↓…"다가올 성수기 집중"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하이트진로가 전반적인 주류시장 소비 위축을 피하지 못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감소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90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559억원, 358억원으로 각각 10.8%, 5.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9.5%로 전년 동기 10.2% 대비 0.7%포인트(p) 하락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반적인 주류시장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실적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다가올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판매 활동과 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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