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더, 1분기 흑자전환…공기측정솔루션 성과 반영
전년 대비 매출 16%, 영업익·순이익 120%↑…"기상데이터 등 솔루션 수요 증대"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공기측정솔루션 사업 부문에서의 긍정적인 성과에 따른 결과다.
케이웨더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 39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9.5% 증가한 2억원을 달성했다. 순이익도 지난해와 비교해 120.5% 증가한 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공기측정솔루션 사업 부문에서의 성과 덕분이라는 게 케이웨더 측 설명이다. 향후 케이웨더는 기상데이터 사업 부문에서의 수익성 향상과 사업 전반에서의 매출원가율 개선에 집중해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유치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올해 공기측정솔루션 부문에서의 잔고 외에 수주가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상데이터 및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 등의 수요 증가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차세대 기상 AI 프로젝트 '웰비안'의 추진을 통한 글로벌 진출과 기상사업 확장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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