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위메이드는 자사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에 '체인링크 랩스'가 공식 합류했다고 27일 밝혔다. 체인링크 랩스는 실물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오라클 분야의 대표적인 플랫폼 '체인링크'의 핵심 개발사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GAKS는 한국 금융 표준을 포함한 글로벌 규제 준수 및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 확장을 목표로 결성된 연합체다. 위메이드는 체인링크 랩스의 연합체 합류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체인링크는 디지털자산 산업계를 선도하는 오라클 플랫폼으로 전통 금융 시스템과 온체인 금융의 융합을 이끌고 있다. 특히 스위프트, UBS, 유로클리어, 마스터카드,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등 세계적인 금융기관들이 체인링크의 표준과 인프라를 채택하고 있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주요 미디어 선정 '올해 최고 기대작'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IGN 등 글로벌 주요 미디어로부터 '2026년 기대 게임'으로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최고 기대작을 독점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 'IGN First'를 통해 총 6편에 걸쳐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 오픈월드, 퀘스트, 보스전을 집중 조명했다. IGN은 "전투 시스템에 담긴 개발 의도와 창의적 접근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붉은사막의 풍부한 콘텐츠와 전투 시스템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북미 게임 전문 매체 MMORPG.com은 붉은사막을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했다. 기대작 선정은 기자가 투표하는 방식으로, 참여 기자 절반 이상이 붉은사막을 택했다. 매체는 "보스전, 오픈월드 등 여러 차례 다양한 버전의 시연을 마칠 때마다 더 플레이하고 싶어 아쉬웠다"고 말했다. 유럽 미디어에 호평도 이어졌다. 영국 IT 매체 Techradar는 2026년 주요 오픈월드게임 5선을 공개하며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액션 게임 중 가장 야심차다"며 "액션 게임 팬이라면 여러 명작들의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꿈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반지의 제왕' 컬래버 개발자 영상 공개
컴투스는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이달 30일 진행될 초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발자 영상에서는 글로벌 히트 RPG인 '서머너즈 워'와 20세기 판타지 문학의 걸작 '반지의 제왕'이 만나 탄생한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상세히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등장 인물들이 '서머너즈 워' 캐릭터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개발진은 디자인 과정에서 수채화 질감을 살리는 채색으로 원화 같은 느낌을 살리고 수작업 특유의 밀도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명장면을 재현한 아라곤의 스킬, 돌을 사용해 공격하는 골룸의 모습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연출을 선보여 판타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사우론이 지배하는 어둠의 땅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 간달프의 수수께끼를 푸는 미니게임,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등 원작의 감동을 게임 속에 완벽하게 녹여낸 다채로운 콘텐츠가 소개됐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마이오렌지와 웹 게임 연계 기부 캠페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을 3월31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게임처럼 해결한다'라는 콘셉트로 청소년들의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작을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자발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오는 4월부터 2개월 간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아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한다. 마이오렌지는 인공 지능에 기반한 소셜 임팩트 성과 솔루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는 회사다. 마이오렌지는 이번 캠페인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실행할 전문가 단체로 과학적인 방식으로 교육 혁신을 이뤄 온 '교육실험실21'을 발굴, 선정했다. 기부금은 교육실험실21에 전액 전달 돼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웹젠,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 PC방 이벤트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PC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드래곤소드'는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출시를 기념해 PC방 전용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PC방을 이용하는 게임 회원들은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정교하게 구현된 드래곤소드의 액션을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먼저 웹젠 제휴 PC방과 '피카플레이(PICAPLAY)'가 설치된 PC방에 방문한 모든 게임 회원들에게 캐릭터 소환권인 '영롱한 여신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전국의 피카플레이 설치 PC방에서는 내달 22일까지 다양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드래곤소드를 30분 이상 플레이하면 7일간 일자별 보상으로 PC방 마일리지와 함께 캐릭터 소환권 및 게임 재화 등이 포함한 달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중 특별 제휴를 맺은 PC방에 한해 먹거리 미션 및 음료 쿠폰 이벤트 혜택도 제공한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2026년 운영 로드맵 공개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이달 26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6년의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10주년을 맞는 올해 '세계관 구조 확장'과 '핵심 콘텐츠 강화'라는 두 가지 트랙을 주축으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만의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축 중 하나는 '세계관 구조의 확장'이다. 그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의 서사, 그리고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흑마교주 쿠키와 사령병기 쿠키 간 결투를 그린 무협 테마의 '무령비림'과 블랙홀로 인해 위험에 빠진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슈가노바 오디세이' 등 스토리 라인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 특히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를 둘러싼 이야기는 쿠키런 IP 전체를 관통하는 구조의 '쿠키런 유니버스'로 확장되며 더욱 흥미롭게 펼쳐진다. 쿠키 세계의 다채로운 시간선들이 각각의 이야기를 만드는 동시에 서로 연결되기도 하는 평행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시간선 상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을 주제로 한 시간관리국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이달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바로 공개된다. 아울러 맵메이커도 신규 장치 및 규칙 등 기능을 대폭 확장할 예정이다.
◆원스토어, 12월 우수베타게임에 '조선협객전 클래식' 선정
원스토어는 12월 우수베타게임으로 스마트나우의 '조선협객전 클래식'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조선협객전'의 IP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MMORPG다. 플레이어는 임진왜란 전후의 협객으로 역사적 사건 속에서 '또 다른 세계선의 조선'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결제 없이도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무료 다이아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PC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UI를 바탕으로 모바일과의 PC의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스마트나우는 2021년 '조선협객전M'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선협객전 IP 운영에 나섰다. 다양한 게임 출시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선협객전M을 4년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으며, 4월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후속작인 '조선협객전2M' 역시 1년 이상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탄탄한 IP 기반을 구축했다.
◆'바둑 전설' 조훈현 vs '63년 만의 기록' 유하준…30일 SOOP서 맞대결
SOOP은 이달 30일 스포츠 오리지널 콘텐츠 'SOOPER MATCH'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SOOPER MATCH'의 타이틀은 '세대를 잇다'로, 한국 바둑의 거장 조훈현 9단과 그가 보유했던 최연소 입단 기록을 63년 만에 경신한 신예 유하준 초단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조훈현 9단은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로 오랜 기간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해 왔으며, 유하준 초단은 최연소 기록 경신으로 주목받는 신예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전설과 신예'가 맞붙는 이번 대국은 바둑 팬들에게 세대 간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대회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강점인 '쌍방향 소통'을 바둑 중계에 접목해 색다른 관전 경험을 제공한다. 인기 스트리머 '우왁굳'과 전국체전 바둑 선수로도 활약했던 스트리머 '뚜비'가 중계에 참여해 방송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가비아,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영세사업장 돕는다
가비아는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계적인 인사 시스템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가 관련 예산을 투입해 민간의 우수한 인사관리 플랫폼 도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소규모 기업의 노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골자다. 가비아는 이번 사업에 배정된 총 9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 예산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그룹웨어 '하이웍스'를 공급한다. 이에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영세사업장은 25인 기준 월 15만원 상당의 하이웍스 서비스를 전액 정부 지원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근태 관리, 급여 대장 생성, 전자 근로계약 등 핵심 기능을 도입하면 체계적인 인사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가비아 하이웍스는 메일, 메신저, 전자결재 등 협업 기능과 인사관리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하이웍스 인사관리는 ▲GPS 기반 모바일 출퇴근 체크 ▲세콤, 캡스 등 출입관리 시스템 연동 ▲PC 오프 기능 ▲전자계약 등 고도화된 기능을 포함한다.
◆바이브컴퍼니, 식약처 '식품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ISP' 사업 수주
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주한 '식품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ISP'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개 사가 참여한 경쟁형 입찰로 진행됐으며, 바이브컴퍼니는 AI 컨설팅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도메인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브컴퍼니는 ▲AI 신기술 기반 16개 식품 관련 시스템 통합 및 고도화 ▲데이터 기반 고위험군 집중관리 체계 구축 ▲자동화된 민원 처리 서비스 등 식품안전관리체계의 AI 전환(AX)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 로드맵을 수립한다. 특히 자체 보유한 AI 데이터 전처리 솔루션인 '독파서'는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도메인 특화 AI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지능형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적 초석이 될 전망이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데이터 설계부터 AI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AX 파트너로서 시장 내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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