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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수사로 드러난 농협중앙회 농협銀 인사개입 정황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13 08:43:37
이 기사는 2026년 01월 13일 08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檢 수사로 드러난 농협중앙회 농협銀 인사개입 정황 [아시아경제]

농협중앙회가 직접적인 인사권한이 없음에도 지배구조를 이용해 농협은행 등 계열사 인사에 개입한 정황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기소된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중앙회 의견을 원활히 반영한다는 명목으로 은행 인사부장을 교체하는 등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법무부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지 부회장 공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지 부회장을 업무방해·증거인멸교사·증거은닉교사 혐의로 지난해 10월 불구속 기소했다. 지 부회장은 농협은행에 대한 인사권한이 없음에도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특정 인사를 대출 심사 부서 부장으로 임명하라고 위력을 행사해 농협은행의 인사안을 변경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中 '배터리 굴기'에 뚝뚝 떨어지는 K배터리 점유율…반전 열쇠는 [머니투데이]

K배터리의 중국 제외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40% 아래로 떨어졌다. 중국의 배터리 굴기에 속수무책 밀리는 모습이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 외엔 답이 없단 평가다. 13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3사의 중국 제외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 합은 37.1%였다. LG에너지솔루션 20.9%, 삼성SDI 6.5%, SK온 9.7%을 기록했다. 3사의 점유율은 2023년 48.5%, 2024년 44.1%를 거쳐 지난해 낙폭을 더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K배터리가 잃어버린 점유율은 그대로 중국으로 향했다. 2024년 26.8%였던 CATL의 점유율은 지난해 11월 29.2%까지 치솟았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도 '메이드 인 차이나' 배터리가 업계 장악 속도를 끌어올린 것이다.


"기득권 약탈?" STO 장외거래소 논란…쟁점 넷 살펴보니 [아시아경제]

조각투자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사업자 인가를 둘러싼 논란의 핵심 쟁점은 네 가지로 압축된다. ▲STO 인가 절차의 공정성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취지와의 충돌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기술·정보 유출 의혹 등이다. 사실상 인가 탈락 수순에 놓인 루센트블록은 "기득권의 약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한국거래소-코스콤(KDX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컨소시엄)'는 정해진 절차에 따른 경쟁 결과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혁신기업 보호라는 제도 취지와 인허가 경쟁 논리가 정면으로 충돌한 셈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KDX컨소시엄과 NXT컨소시엄에 대한 금융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안건 심의 앞두고 루센트블록이 재점검을 요구하면서 확산됐다.


아침 7시부터 '국장' 투자한다…거래소도 6월 프리마켓 개장 [서울경제]

12일 서울경제신문이 입수한 한국거래소의 'KRX 거래시간 연장 추진안'에 따르면 거래소는 호가가 이전되지 않는 프리마켓(오전 7시~8시)·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 개설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회원사에 공유했다. 프리·애프터마켓은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거래소는 이르면 다음주 이 같은 거래시간 연장안을 공표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6월까지 금융당국과 협의를 거쳐 업무규정을 개정하고 6월 29일까지 시장 개설을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KFC·매머드커피…사모펀드가 F&B를 사랑하는 이유 [아시아경제]

침체된 인수·합병(M&A) 시장 속에서도 식음료(F&B) 매물에 대한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관심은 뜨겁다. 꾸준히 창출되는 현금과 해외 확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연말과 올해 초 F&B 매물에 대한 M&A가 잇따랐다. 지난달 H&Q코리아가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한국 운영사 에프지코리아를 600억~700억원에 품었다. KFC코리아는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에 2000억원대에 인수됐다. 올 초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파트너스(PE)는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를 인수하는 등 M&A 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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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C캐피털, 여기어때 지분 추가 인수 추진 [서울경제]

유럽계 사모펀드(PEF) CVC캐피털이 여기어때 지분 추가 인수를 추진한다. CVC캐피털은 앞서 여기어때의 매각과 기업공개(IPO)를 검토한 바 있는데, 장기 투자로 전환하면서 보유 지분을 늘려 경영효율화와 투자금 회수를 용이하게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VC캐피털은 여기어때 소수지분 투자자인 미래에셋캐피털 등과 지분 인수를 논의하고 있다. CVC캐피털은 여기어때 지분 약 80.87%를 보유하고 있고, 자사주를 제외한 나머지 19.07%는 미래에셋캐피털,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여기어때에 초기 투자한 벤처투자자(VC)들이 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CVC캐피털은 오래전부터 여기어때 지분 추가 인수를 검토해 왔으며,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퇴근하고 TV 봐야지' 돌변하더니…4조원 사라졌다 '비상' [한국경제]

국내 주요 게임사의 시가총액이 1년 새 4조원 가까이 증발하며 산업 전반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확률형 아이템에 의존해 온 기존 수익 공식이 시장의 신뢰를 잃으면서다. 여기에 게임 이용자 감소와 장시간 몰입 문화 붕괴까지 겹쳐 위기가 일시적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전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국내 주요 게임사 상위 7곳(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시프트업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의 시총 합계는 27조6356억원으로 전년 동기(31조4190억원) 대비 12.0% 감소했다. 불과 1년 만에 4조원에 가까운 기업가치가 증발한 것이다.


크래프톤,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 베팅 [한국경제]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크래프톤이 아이돌 '올데이프로젝트'를 거느린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더블랙레이블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을 제작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가수 태양과 로제, 배우 박보검의 소속사이기도 하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더블랙레이블이 진행하는 시리즈B 투자에 참여하기로 하고 막바지 협상을 하고 있다. 투자 규모는 1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 회사 2대 주주(지분율 28%) 새한창업투자가 220억원을 추가 투자하는 등 다른 투자자들도 시리즈B에 참여할 전망이다.


부모님의 주택연금, 목돈 없이 자녀가 이어받을 길 열린다 [매일경제]

주택연금을 받던 부모가 사망했을 때 해당 담보주택을 상속받은 자녀가 별도 목돈을 마련하지 않아도 연금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12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한국주택금융공사(HF) 2026년 업무계획 자료에 따르면 HF는 "주택연금 이용자 사후 해당 담보주택을 활용해 자녀가 주택연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 집주인이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HF에서 평생 매달 연금을 받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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