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국내 최초로 화성지사에 열병합발전소의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화성지사는 2007년 준공한 500MW급 열병합발전소로 이번에 구축된 자동운전 시스템은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 및 보조설비 등 발전소 주요 설비를 모두 완전 자동화해 운전원의 개입 없이도 기동·정지·조정·모드전환 등 플랜트 운영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화성지사는 지난 2023년 지역난방 계통의 자동화를 완료에 이어 이번 발전 계통의 완전 자동화까지 성공함에 따라 발전과 지역난방을 포함한 플랜트 全 계통에 대한 '원터치 오퍼레이션'을 실현했다.
◆고려아연, '자립준비청년' 지원기관에 1억원 기부
고려아연이 올해도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고려아연이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3억원이다. 올해 전달한 기부금은 시설보호 종료 후 5년이 지난 '사각지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회사는 자립준비청년의 필수적인 생활비와 장학금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 같은 지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애경산업, '사랑과 존경의 연탄 나눔 행사' 진행
애경산업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지난 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사랑과 존경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애경산업의 기업 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서대문구 취약계층에 연탄 1만1465장을 지원했다. 지원된 연탄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탄 기부 이벤트'의 참여 수량인 연탄 2465장에 애경산업이 9000장의 연탄을 더했다. 여기에 섬유유연제, 소독티슈 등 생활용품 200박스를 함께 전달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 병오년 생산현장 방문해 임직원 격려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KGM 평택공장 생산(차체, 조립) 라인을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병오년에도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에 전념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KG스틸 당진 공장 내 냉연공장 PL/TCM(녹 제거 및 압연), CGL(아연도금) 공정 등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곽 회장은 직원들에게 자필 서명한 저서 '곽재선의 창'을 전달하며 그룹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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