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의 앰배서더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선수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으며 은퇴 후에도 예능,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대표 초콜릿 브랜드로써 대중성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디저트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가나 초콜릿의 방향성과 김연아의 이미지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김연아와 함께한 첫 광고 캠페인의 티징 영상을 시작으로 내년 1월12일 본편을 공개한다.
◆배민,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 선봬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올 한 해 파트너들의 발자취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는 배민과 함께한 지난 한 해를 요약해 보여주는 '리캡'(Recap) 페이지다. 연간 가게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순한 매출 수치를 넘어 파트너가 만든 의미 있는 성장 기록과 변화를 담았다.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에서는 2025년 한 해(1월1일~11월30일) 동안 ▲누적 운영일 및 총 주문 건수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메뉴 TOP3 ▲누적 리뷰수 및 주요 리뷰 ▲가게 찜 누적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SPC그룹, 해외 파병군에 제빵기술 전수
SPC그룹은 이달 16일과 24일 양 일간 SPC컬리너리아카데미 신대방교육장에서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파병 장병 6명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장병들이 파병지에서 주민들에 대한 식량 지원과 구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동명부대는 유엔평화유지군(PKO)의 요청으로 2007년 창설돼 분쟁지역 안정화와 민간인 보호 등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제빵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빵을 생산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레시피 전달이 아니라 물자와 설비가 부족한 제한된 환경에서도 응용 가능한 기술 습득을 목표로 구성됐다.
◆CGV, 아바타 기술특별관서 흥행 질주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4DX와 SCREENX 등 기술특별관에서 높은 객석률을 기록하며 연말 극장가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26일 CGV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첫 주 4DX 포맷에서 객석률 70%를 기록하며 기술특별관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SCREENX 포맷에서는 전편인 '아바타: 물의 길'보다 10%가량 높은 수준의 객석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아바타: 불과 재'의 성과는 판타지·SF 장르에서 4DX와 SCREENX 포맷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관의 스케일과 감정선, 액션의 밀도가 높은 작품일수록 4DX와 SCREENX의 체험 가치가 더욱 부각되며 관객의 극장 선택 기준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랜드 켄싱턴호텔 사이판, 올인클루시브 전략 통했다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자녀 동반 가족 여행객들이 사이판으로 몰리고 있다. 고물가와 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지 추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상품이 스마트한 가족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MRI)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숙박과 식사는 물론 사이판 주요 관광과 액티비티까지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여행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성인 비용 부담을 낮춰 가족 단위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의 올인클루시브 상품은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무료 식사 혜택(1일 3식)을 기본으로 제공해 자녀 동반 가족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으로 꼽힌다. 실제로 올해 전체 투숙객 중 올인클루시브 이용률은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29CM서 새해 기획 굿즈 단독 출시
스타벅스는 이달 29일 온라인 셀렉트샵인 29CM에 브랜드관을 열고 신년 기획 굿즈를 단독으로 첫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패션 플랫폼을 즐겨 찾는 2030세대 고객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들어 W컨셉, 무신사에 이은 세 번째 패션 플랫폼 진출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신규 플랫폼 진출을 기념해 12월29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4일까지 29CM에서 신년 기획 굿즈를 첫 공개하는 단독 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을 통해 새해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셰틀랜드 포니를 주제로 디자인한 머그, 텀블러, 인형, 키체인 등 해피 포니 팜 굿즈 9종을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 중 29CM에서 선공개한다.
◆오뚜기 '진라면',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통령상 수상
오뚜기의 대표 라면 브랜드 진라면이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부문 정부 시상 제도다.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며, 소비자 검증을 포함한 공개 평가 체계로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오뚜기 진라면은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 ▲지속적인 품질 혁신 ▲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브랜드 가치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연말 홈파티 겨냥'…BBQ, 카카오 라방서 스모크치킨 할인
BBQ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방송은 26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행사 가격으로 26일 오후 5시부터 오는 29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BBQ는 연말 모임과 집들이 시즌에 맞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스모크치킨 560g 3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BBQ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170g)' 5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G마켓, 첫 G락페 광고모델로 자우림 발탁
G마켓은 밴드 자우림을 특가 프로모션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의 약자)'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1월1일에 열릴 행사 홍보에 나선다. 광고는 티저와 본편으로 구분해 순차 공개한다. 우선 지난 24일 티저 영상을 선공개 했다. 본편 영상은 오는 27일 유튜브를 통해 자우림의 역대 히트곡을 활용한 총 3편의 영상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1월 G락페는 내년 1월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하며 신년을 맞아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한층 강화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오비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캠페인 영상 공개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흑백요리사의 경연장을 모티브로 한 이번 영상은 프로그램의 주요 장면 속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 한 잔이 주목 받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방송의 경연 현장을 연상시키는 장면에서 스텔라 아르투아가 담긴 브랜드 전용잔 '챌리스(Chalice)'가 대한민국 최고 셰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셰프의 선택 편'과 '스포일러 편' 총 2편의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캠페인 영상은 스텔라 아르투아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광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해태아이스, ESG 자원순환 어워즈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해태아이스가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는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고 폐기되는 불용제품 자원의 친환경 처리를 장려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해태아이스는 사용이 종료된 아이스크림 냉동 장비 등 대형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불용 냉동 장비 수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전국적인 거래 채널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노력을 높게 평가 받았다.
◆파리바게뜨, 업계 최초 무인 시스템 적용 '하이브리드 매장' 도입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 파리바게뜨 '하이브리드 매장'은 주간에는 직원들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다. 고객은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 운영 시간대에 매장에 입장할 수 있고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편리하게 셀프 결제하면 된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 운영을 진행했다.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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