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가, 첫 '주주 감사 프로그램' 도입…장기 신뢰 기반 주주 소통 강화 [머니투데이]
죽염종가 인산가가 결산기말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한 '주주 감사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주주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함께 키워가겠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말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 가운데 100주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2월부터 연중 운영될 계획이다. 김윤세 인산가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의 신뢰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소통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 친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 차남·3남, 한화에너지 지분 1조 매각…프리 IPO 나서 [동아일보]
한화그룹 오너 일가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보유 중인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에 매각한다. 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은 각각 보유 중인 한화에너지 지분 5%와 15%를 한투PE에 매각하기로 했다. 총 매각 규모는 20%로, 거래 금액은 약 1조1000억 원에 달한다. 한화에너지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관련 안건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내 한투PE와 지분 매각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에이비엘, 릴리와 지분투자로 '장기 동맹'…'그랩바디-B' 시장성 극대화 [머니투데이]
일라이 릴리가 에이비엘바이오의 지분을 직접 취득한 건 단순한 협력을 넘어 '장기 동맹'을 염두에 둔 결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달 일라이 릴리를 대상으로 보통주 17만5079주를 주당 12만5900원에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그에 앞서 일라이 릴리와 그랩바디-B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도 체결한 만큼 에이비엘바이오는 릴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만 5500만달러(약 80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릴리가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해관계를 공유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법원, "실제 자금 이동이 기준"…금융당국 '펀드 관리' 제재 뒤집어 [전자신문]
펀드 자산을 관리하던 은행이 마감 과정에서 장부 금액을 조정한 일을 두고 금융당국이 불법 거래라며 제재에 나섰지만,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법원은 최근 한 은행이 펀드 관리 과정에서 내부 장부를 정리한 행위가 자본시장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금융위원회가 은행에 내린 업무 정지 처분을 정당하다고 본 2심 판결을 뒤집었다. 금융위는 은행이 여러 펀드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장부상 금액을 조정한 점을 문제 삼았다. 그러나 대법원은 불법 여부를 가르는 기준을 장부가 아니라 실제 돈의 이동으로 봤다.
내년 첫 준공 '오티에르'…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시험대 [더팩트]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앤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가 내년 처음으로 준공 단지를 내놓으며 본격적인 시장 검증대에 오른다. 업계에 따르면 오티에르를 적용한 첫 준공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가 내년 2월 분양을 진행, 3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티에르 반포는 후분양 단지로 분양 후 단기간 안에 계약금부터 잔금까지 치러야 하는 부담이 있어 청약 흥행에 불리한 조건이다. 또 오티에르 신반포는 1대1 재건축 방식이어서 일반분양 물량이 없다. 그럼에도 두 단지 모두 서울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브랜드 노출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완성도와 실제 거주 만족도가 향후 오티에르 브랜드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
아시아나 2터미널 동편 이전…한진그룹 항공사 T2 '총집결' [뉴시스]
내년 1월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체크인카운터 배치가 전면 개편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하고, 제1여객터미널(T1)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심으로 재편돼 인천공항 전체 여객 동선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6일 인천공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T1·T2 항공사 이전과 재배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른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14일 기준으로 T2로 옮겨 운항을 시작한다. 이렇게 되면 한진그룹 산하 항공사 모두 T2에 모이는 셈이 된다. T1의 항공사 라운지 관련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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