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딜스탁론-딜사이트씽크풀스탁론
넷마블, 3Q 외형·내실 성장…뱀피르·세나리 효과
조은지 기자
2025.11.06 17:00:57
영업이익 909억원, 전년比 38.8%↑…"글로벌 확장으로 내년까지 매출 성장 이어갈 것"
넷마블 3분기 실적 현황(그래픽=오현영 기자)

[딜사이트 조은지 기자] 넷마블이 신작 '뱀피르'의 흥행과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글로벌 출시 효과로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오는 4분기 RF온라인과 레이븐의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2026년 1월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등 흥행을 이어갈 신작들이 준비돼 있는 만큼 견조한 성적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3분기 매출 6960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동기 6473억원 대비 7.5%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655억원에서 909억원으로 38.8%나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34%, 한국 32%, 유럽 11%, 동남아 8%, 일본 8%, 기타 7%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유지 중이다. 


3분기의 경우, 지난 8월 출시한 '뱀피르'의 흥행과 2분기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실적 온기가 더해지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매출확대 및 자체 IP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지급수수료율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률은 13.1%를 기록, 지난해 동기 10.1% 대비 2%p 증가했다. 


넷마블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오는 4분기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OVERDRIVE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 밖에도 RF온라인, 레이븐2의 글로벌 확장의 영향으로 3분기 대비 4분기에도 큰 폭의 성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 more
넷마블, 수익성 개선 확인…2026년은 신작 검증의 해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2026년은 리버스의 해…질적 성장 목표" 넷마블·코웨이 3분기도 쌍끌이 성공 입증 넷마블, 지스타 앞두고 미디어 시연…콘솔·PC 확대 기조 재확인

도기욱 넷마블 CFO는 "기존 올해 4분기 라인업이었던 칠대죄와 몬길이 내년 1분기로 연기된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 출시작의 글로벌 확장으로 인해 3분기 대비 4분기에 큰 성장이 있을 것으로 에상하고 있다"며 "26년에도 칠대죄, 몬길 등이 1분기 출시함에 따라 상반기 매출이 26년 전반의 매출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부적으로 기대 중이다"고 전했다.


26년에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외에도 ▲스톤에이지 키우기 ▲SOL: enchant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이블베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등 총 8종의 기대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올해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신작의 연이은 흥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2026년에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 다수 기대작을 통해 넷마블의 게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넷마블만의 차별화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11월13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G-STAR 2025'에서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SOL: enchant' 등 총 5종의 기대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신한금융지주3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국민은행_퇴직연금
Infographic News
채권 종류별 발행 규모 (월별)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