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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롯데카드 영업정지 6개월·과징금 50억 부과 검토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9.26 13:40:37
이 기사는 2025년 09월 26일 13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융위, 롯데카드 영업정지 6개월·과징금 50억 부과 검토 [조선비즈]

금융위원회가 해킹으로 29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대해 영업정지 6개월과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하는 최고 수준의 제재를 검토 중이다. 이는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전자금융거래법상 가능한 최대 처벌로 금융위는 대표이사 등 임원에 대한 해임 권고와 관련 직원 면직 요구까지 논의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14일 발생했으며 약 200GB 분량의 내부 파일이 유출돼 주민등록번호, 카드 CVC, 내부 식별번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금감원 검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수위를 확정할 예정이며 위반 행위의 중대성과 고의성 여부에 따라 임원은 해임 권고, 직원은 면직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이번 제재가 현행법상 금융사에 내릴 수 있는 최대 수준이라는 점에서 금융당국의 엄중한 기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한다.

DB손보, 美차보험사 2.3조에 인수…韓보험 역사상 최대 규모 [매일경제]

DB손해보험이 미국 자동차 보험사 포테그라그룹을 2조3000억원에 인수하며 국내 보험사 해외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규모 거래를 성사시켰다. DB손보는 내년 상반기까지 잔금을 납입하고 공정위 승인을 받아 포테그라를 100%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1978년 설립된 포테그라는 차량 대출 차액 보장, 수리보험, 타이어·휠 손상 보장 등 특수보험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총 보험료 수입 4조3000억원, 순이익 1960억원, 자산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인수로 DB손보는 삼성화재와의 순이익 격차를 1000억원 안팎으로 좁히며 1위 자리를 위협할 전망이다. 자산 경쟁에서도 삼성화재와의 격차를 10조원 수준으로 줄이고 현대해상과는 30조원 가까이 격차를 벌리게 된다. 저성장에 빠진 국내 보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진출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전략으로 파악된다.


대상그룹 3세가 UTC 갑자기 판 이유는…'남편 경영개입 논란' [한국경제]

임상민 대상그룹 부사장이 자신이 100% 지분을 보유하던 벤처캐피탈 UTC인베스트먼트를 사모펀드 운용사 포레스트파트너스에 전격 매각했다. 표면적으로는 보수적 제조업 문화와 벤처캐피탈(VC) 경영 방식의 괴리, 소유·경영 분리의 한계를 이유로 들었지만, 지난해 불거진 '남편 경영 개입 논란'이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임 부사장의 남편 국유진 블랙스톤 한국PE 대표와 시아버지가 UTC 경영자문위에 참여하며 투자 심사까지 관여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이 과정에서 대표이사와 갈등이 커지며 독립 경영 기조가 훼손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거래는 실사 없이 한 달 반 만에 속전속결로 진행됐으며 인수대금은 3년에 걸쳐 분할 지급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순자산에도 못 미치는 '헐값 매각'이나 대상그룹 계열 출자 연계설이 제기됐지만 포레스트는 "통상적 밸류에이션에 따른 거래"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번 딜로 UTC는 포레스트 산하 VC와 합병해 연말께 새로운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HBM까지 넘보는 中…반도체 자립 속도에 韓 위기감 [헤럴드경제]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업체 YMTC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한국의 우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HBM은 현재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등 3개사만 양산하는 차세대 메모리다. YMTC는 우한에 건설 중인 신규 팹 일부를 D램 생산라인으로 전환하고 TSV 등 첨단 패키징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CXMT는 중국 1위 D램 기업 CXMT와 협력해 HBM 개발을 진행 중이며 HBM3 샘플을 완성하고 내년 양산, 2027년 HBM3E 양산을 목표로 한다. 화웨이도 자체 HBM 제품 'HiBL 1.0'을 내년 출시할 차세대 AI 반도체에 탑재할 계획이다. 미국 제재로 낸드 실적이 부진한 YMTC가 새로운 돌파구로 HBM에 눈을 돌렸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기술력이 아직 2~3년 뒤처져 있지만 정부 지원과 속도를 고려하면 한국에 빠른 시일 내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루새 240조 날라갔다"…비트코인·이더리움 낙폭 커져 [뉴시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사흘 연속 하락하며 하루 새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240조원 증발했다.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3.8%로 큰 폭 반등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이다. 26일 오전 빗썸 기준 비트코인은 1억5840만원, 코인마켓캡에선 11만1320달러로 전일 대비 각각 0.94%, 1.57%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564만원(빗썸·-1.84%), 3996달러(코인마켓캡·-4.49%)로 낙폭이 더 컸다. 리플·솔라나·도지코인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하는 김치프리미엄은 2.82%까지 확대됐다. 시장 불안 속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비트코인을 팔지 말라"고 강조했으나, 투자심리를 가늠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28로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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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공격받을지 모른다"…금융권 덮친 고강도 블라인드 해킹훈련

강남과 아크로의 또 한번의 만남…'아크로 드 서초' 10월 분양 [서울경제]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가 강남권 흥행에 힘입어 10월 서초구 서초동에 '아크로 드 서초'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동, 전용 59~170㎡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은 59㎡ 56가구에 불과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이 예상된다. '아크로 드 서초'에는 고급 조경 설계 '아크로 가든 컬렉션', 스카이 라운지, 그랜드 라이브러리, 실내수영장·사우나·골프룸 등 웰니스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가 적용된다. 층간소음을 줄이는 특허기술 'D-사일런트 플로어'와 지열·태양광 등 친환경 설비, 인공지능(AI) 주차유도 시스템도 도입된다. 앞서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평균 경쟁률 483대 1을 기록했으며, '아크로 리버파크'는 여전히 강남 최고가 아파트 위상을 유지 중이다. DL이앤씨는 이번 프로젝트로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전세계 부채 47경6100조 '사상 최대'…팬데믹 급증세 재현 [파이낸셜뉴스]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전 세계 부채 규모가 337조7000억달러(약 47경6100조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반기에만 21조달러 이상 불어나 팬데믹 당시 급증세에 맞먹는 속도다. 정부·기업·가계·금융부문 부채가 모두 늘었으며, 특히 프랑스·중국·미국·독일·영국·일본 등 주요국이 급증을 주도했다. 달러 약세도 집계에 영향을 미쳤다. GDP 대비 부채 비율은 324%를 넘어섰고, 신흥국은 242.4%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IIF는 G7 및 중국의 정부 부채 확대, 군비 지출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며 일본·독일·프랑스의 재정 압박 심화를 경고했다. 또 미국 부채의 20%, 최근 발행 국채의 80%가 단기물로 금리 정책 독립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거래·가격·임대수익률↑ [이코노미스트]

아파트 규제가 강화되자 오피스텔이 대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은 8853건으로 전년 대비 16.5% 증가했다. KB부동산 자료에서도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월 123.5에서 8월 124.3으로 올랐으며, 평균 매매가격도 3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대형 오피스텔 가격 상승이 두드러져 소형 아파트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종로구 '두산위브파빌리온'과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등에서는 수개월 새 7000만~1억3000만원 오른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 임대시장에선 월세 비중이 76.3%로 고착화되며 소형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5%대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 초소형·소형의 수익률은 각각 5.88%, 5.33%로 중대형보다 높았다. 전문가들은 1~2인 가구 증가와 월세 선호 확산 속에 수도권 우량 소형 오피스텔이 투자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전망했다.


"임금인상·주 4.5일제 요구"…3년 만에 총파업 나선 금융노조 [아시아경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26일 임금 인상(3.9%)과 주 4.5일제 시범 근무,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며 3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열린 집회에는 조합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 절반을 차지했다. 금융노조는 당초 7.1% 인상을 요구했으나 협상 결렬 후 3.9%로 낮췄고 사측은 2.4%를 고수 중이다. 주 4.5일제는 월~목 오후 4시30분까지 근무하고 금요일은 오전만 근무하는 방식으로 노조는 점포 축소와 인력 감축으로 장시간 노동이 심화됐다고 주장한다. 다만 사용자 측은 이를 교섭 의제로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금융노조는 2002년 주 5일제를 이끌어낸 전례를 강조하며 이번 투쟁을 "노동시간 단축의 전환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참여 인원은 2022년보다 늘 전망이나 시중은행의 낮은 참여율로 실제 영업 차질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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