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이승주, 권재윤 기자] 이마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8월 고래잇 페스타' 주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초대형 가격하락'이다.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방위적인 초저가 할인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주말에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 그 열기를 이어나간다. 2일부터 3일까지 국산 삼겹살, 오징어, 포도 및 주요 가공식품, 생활용품 반값 할인을 진행한다. 특히 이마트는 주말에 더 고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 주말 행사 물량을 평일보다 최대 2배가량 늘렸다. 가전 행사도 고래잇 페스타 흥행에 힘을 보탠다. 3일까지 삼성·LG전자 에어컨·냉장고 등 대형가전 상품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시 최대 30만원 할인해준다.
◆GS25 '얼박사' 출시 한 달 만에 몬스터 제치고 100만캔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달 25일 선보인 '얼박사'가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수량 100만 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얼박사는 얼음컵에 자양강장제와 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편의점 꿀조합' 음료를 정식 상품화한 것이다. 7월 기준으로 얼박사는 '몬스터', '핫식스' 등을 꺾고 에너지음료 매출 1위에 올랐다. 특히 극심한 폭염이 이어진 지난 일주일(25~31일) 얼박사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6배 이상 크게 신장했는데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를 위해 찾는 고객들이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얼박사 제조를 위해 각 상품을 개별 구매해야 했던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한 점도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 직접 제조해 마시는 비용과 단순 비교할 경우 최대 32%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G생활건강, 영국 헤리티지의 만남 '유시몰·헌터'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오랄케어 브랜드 유시몰이 라이프스타일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와 협업한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 1898년 영국 오랄케어 브랜드로 시작한 유시몰은 19세기 영국 왕실 귀족들이 허브를 활용해 구취를 관리하던 헤리티지 레시피를 담아, 한 번 사용하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상쾌함이 특징이다. 유시몰은 일명 '파스향'이라고 불릴 만큼 중독적인 강렬한 상쾌함에, 확실한 효능과 고급스럽고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팬층을 확보해 '차별적 고객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레인부츠로 유명한 헌터는 1856년 탄생한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로 클래식하면서도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제품들로 MZ세대에게 특히 많은 사랑받고 있다. 유시몰과 헌터는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헤리티지를 공유해 지금까지 없었던 감각적인 디자인의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굿즈를 기획했다. 상품은 유시몰 베스트셀러와 헌터 시그니처 레인부츠를 모티브로 한 '칫솔 스탠드'와 트레블 머그 등으로 구성했다.
◆동원홈푸드 크리스피 프레시, 저당 소스로 만든 '이탈리안 파스타볼' 출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가 저당 소스로 만든 '저당 이탈리안 파스타볼'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의 '저당 이탈리안 드레싱'을 활용한 샐러드 파스타다. 단백질 함량은 30g에 달하는 반면 당류 함량은 1.6g에 불과해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무농약 수경재배 채소를 비롯한 각종 샐러드와 냉오일 파스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철에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크리스피 프레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저당 이탈리안 파스타볼'을 2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매장별로 해당 메뉴를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비비드키친 저당 이탈리안 드레싱'을 증정한다.
◆CJ온스타일, 7일간 VIP 혜택 전면 개방
CJ온스타일이 8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고객 VIP 위크'를 운영하고 일반 회원 고객들에게 VIP 전용 혜택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VIP WEEK'는 CJ온스타일의 VIP 혜택을 일반 회원에게도 확장 제공함으로써 멤버십 전환을 도모하고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캠페인이다. 이는 우수 고객이 모바일 라이브 방송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실제로 CJ온스타일이 지난해 4월 멤버십 제도 개편 이후 1년간 모바일 라방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기간 주문 고객의 40%가 VIP 또는 VVIP 우수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월평균 모바일 라방 주문 금액 역시 전년 동기간 대비 104% 증가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일반 고객도 5% 즉시 할인 등 VIP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림, 컬리와 함께 '하림 브랜드 위크' 진행
하림이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간 마켓컬리에서 하림의 인기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하림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하림은 컬리의 대표 축산 파트너사로서, 신선한 품질의 냉장 닭고기부터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편식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간편하게 기력을 보충하고 입맛까지 사로잡는 '집밥 필수템'을 더욱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하림은 이번 '브랜드 위크' 기간 동안 전 제품 20%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미 할인이 적용된 제품에도 중복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림 브랜드 위크'에서는 한 입 크기의 촉촉한 닭가슴살을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어 베스트 상품으로 꼽히는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의 신제품 4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오뚜기, 매콤달달한 '불오징어볶음면' 출시
오뚜기가 '불오징어볶음면'을 출시한다. '불오징어볶음면'은 고추장과 해물볶음소스, 오징어엑기스를 오뚜기만의 황금비율로 배합해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고추장 양념에 볶은 오징어 본연의 맛을 살렸다. 여기에 오징어와 양파를 센불에 볶아 만든 해물볶음풍미유를 더해 깊고 진한 볶음 풍미와 불맛을 강조했다. 매운맛의 강도는 오뚜기의 대표 매운맛 라면인 '열라면(5013SHU)'보다 낮은 4500SHU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또 물을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해 조리 편의성은 물론, 맛과 풍미까지 높였다. '복작복작 조리법'은 처음부터 적은 양의 물로 면을 삶은 뒤, 물을 따로 버리지 않고 액체스프를 바로 넣어 비비는 방식으로, 스프 맛이 면에 깊게 배고 쫄깃한 식감까지 살릴 수 있는 오뚜기만의 차별화된 볶음면 조리법이다.
◆롯데리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K-버거 브랜드 위상 높여
롯데GRS가 운영하는 햄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의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엔제리너스와 쇼콜라팔레트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2관왕을 수상함에 이어 올해 롯데리아도 본상을 수상하며 롯데GRS 브랜드만의 고유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롯데리아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12년 만의 BI와 8년 만의 SI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의 디자인 방향성 및 슬로건은 'Delightful Welcoming', 'Taste the Fun'으로 설정해 롯데리아의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며 고객과의 유대감을 높였다.
◆배민, 혼밥 스킬 담긴 '혼밥 트렌드 리포트' 발간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한그릇' 이용고객 수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달 14일부터 2주 간 진행한 '나만의 혼밥 스킬' 이벤트 결과를 공개했다. 자신만의 혼밥 스킬을 간단히 적어내는 이번 이벤트에는 약 10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배민은 소비자 응답에 따른 혼밥 특징을 분석했다. 혼밥 시 '영상(TV, OTT 등)'을 보며 먹는다'는 소비자가 91%에 달했으며, 이어 '음악을 듣는다'(5%), '거울을 본다'(3.4%), 'SNS를 본다'(0.4%)는 내용이 뒤를 이었다. 또 혼자 먹는 것이 외로울 때의 전략으로는 '인형을 놓고 먹는다'가 52.7%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반려동물과 함께 먹는 방법'이 47.3%로 나머지를 차지했다. 배민은 이번 응답 결과를 담은 '혼밥 트렌드 리포트'를 오는 10일까지 앱 내에 게시한다.
◆롯데칠성음료·롯데의료재단, 기부금 전달식 성료
롯데칠성음료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ESG 매대 운영 수익금 8000만원을 '롯데의료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달 31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에서 롯데칠성음료 서인환 영업1본부장, 롯데의료재단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국 385여개 소매점에서 '칠성사이다로 채우는 희망 한모금' 콘셉트로 ESG 매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ESG 매대를 통해 소비자 구매가 사회적 기여로 연결될 수 있게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 등으로 구성된 기획 상품을 판매했다. 소비자가 행사 제품의 QR코드에 접속하면 소비자 부담 없이 롯데칠성음료 기금 출연을 통해 건당 5000원이 적립됐고 총 8000만원이 마련됐다. 기부금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크리스탈 제이드, SKT와 'T day' 프로모션 진행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가 오는 4일부터 SKT와 함께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4일부터 10일까지 SKT 멤버십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위크 혜택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쿠폰은 8일까지 SKT 멤버십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10일까지 에버랜드점을 제외한 전국 크리스탈 제이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스머프와 협업한 8월 이달의 맛 '블루 바나나 브륄레'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8월 이달의 맛으로 '블루 바나나 브륄레'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스머프(Smurfs)'와 협업했다. '스머프 블루 매직(Smurfs Blue Magic)'을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는 파란색 컬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 바나나 브륄레'는 바나나 아이스크림과 디저트 '크렘 브륄레'를 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플레이버다. 파란색 바나나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커스터드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지고, 바나나 큐브 케이크와 바삭한 브륄레 크런치를 더해 식감을 살렸다. 함께 선보이는 '블루 바나나 스틱바'는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블루 바나나와 커스터드 두 가지 아이스크림에 화이트 코팅과 버터 쿠키 크럼블로 식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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