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플라즈맵이 새 사령탑으로 이윤철 신임 대표이사를 맞이했다. 회사 측은 이번 대표이사 교체를 통해 내부 혁신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바이오 플라즈마 딥테크 전문기업 플라즈맵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윤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령탑 교체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와 내부 체질 개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 대표는 1970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오길비코리아, 제일기획, 웰콤퍼블리시스 등에서 모토로라, 코카콜라, 삼성전자, LG전자, 르노삼성자동차 등 글로벌 브랜드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담당했다. 회사 측은 이 대표가 글로벌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플라즈맵의 미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플라즈맵은 이번 리더십 전환을 통해 다양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신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독자적인 메디-테크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플라즈마 저온 멸균기, 플라즈마 임플란트 표면처리기 외에도 신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신제품들이 2026년을 기준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도 추진한다. 특히 플라즈마 메디-테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집중된 미국,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안전인증(CE) 등 글로벌 의료기기 인증 추가 확보 ▲미국법인 사업 역량 강화 ▲글로벌 유통사와의 파트너십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소비자 중심 마케팅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소비자 마케팅 전략 본격 전개다. 제품 특성에 따라 핵심의료진(Key Opinion Leader)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직접적인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먼저 찾는 플라즈마 메디-테크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 대표는 "플라즈맵의 플라즈마 메디-테크의 기술력은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일반 병원이나 클리닉에서 필요한 플라즈마 메디-테크 제품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홈 플라즈마 메디-테크' 제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사와 전문가는 병원에서, 일반 소비자는 집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플라즈마 메디-테크 제품을 통해 플라즈맵을 글로벌 메디컬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체인저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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